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5:03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4·13 총선 출마합니다
일반기사

김제·부안 나유인 예비후보 "지역발전 앞장설 것"

오는 4.13 총선에 나유인(58) 전 익산경찰서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 당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 하고 있는 그는 27일 김제시청 및 부안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제·부안지역은 새만금과 인근 혁신도시의 중심지인 중추적 핵심지역으로 지평선의 아름다운 경관까지 갖춰 지역경제의 미래를 꽃피울 수 있는 있는 최적의 곳이다”면서 “30년간 곳곳을 누벼왔던 지식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김제시와 부안군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차대한 사명감을 안고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 금구출신인 나 예비후보는 현재 전북희망연대 공동대표 및 (사)세계종교평화협의회의 집행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부안·완산·남원·완주·익산·군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우 dwchoi@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