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해리면(면장 김형연)이 적극적인 현장행정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리면은 지난 1월에 내린 폭설로 시설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로 방문하고 관내 경로당을 찾아 애로사항 수렴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형연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소외받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활기찬 면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