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최초 스포츠파크 분수대 옆에서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백색가루를 운동하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는 상황으로 시작돼 신고접수, 상황전파, 현장출동 및 통제, 다중독소탐지키트 검사, 환경검체 수거 및 검체이송 등의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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