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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립 중·고교 교사 46명 선발

법인 공동 전형…내달 원서접수

전북지역 각 사립 중·고교가 2017학년도 신규 교사 채용 공개전형을 통해 모두 46명의 교원을 선발한다.

 

전북사립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회장 안이실)와 전북교육청은 학교법인별 ‘2017학년도 신규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전북도교육청 및 각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교사 채용에 나선 도내 각 학교법인은 통합고사장에서 과목별로 동일한 문제로 시험을 치르는 공동전형을 실시한다. 이는 사립학교 교사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식으로 지난 2014학년도 교사 채용 때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북지역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동전형에서는 도내 20개 학교법인(26개 교)이 국어(9명)와 영어(12명)·수학(8명) 등 모두 12개 과목에서 4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원서는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해당 법인 소속 학교 행정실에서 접수한다.

 

각 학교법인은 내년 1월 14일 1차 필기시험을 공동으로 시행하고, 2·3차 시험은 법인 자체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 각 법인은 1차 시험에서 모집인원의 7배수를 선정해 1월 17일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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