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0 02:35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영화·연극
일반기사

공연문화발전소 명태, 소극장 지원사업 전국 우수사례 선정

(사)공연문화발전소 명태(대표 최경성)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2016 지역협력형사업 성과공유 전국워크숍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워크숍에서는 한국예술위원회에서 위촉한 3명의 심사위원을 통해 17개 시·도 대표 사례 중 우수 사업을 뽑았다. 소극장 아하 아트홀에서 활동하는 극단인 명태는 전북을 대표하는 소극장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로 참가해 도내 민간 소극장 활성화를 위한 소극장 지원사업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한국예술위원회 위원장상(우수상)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전북지역은 지난 2014년 군산 여인숙이 레지던스 지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고 지난해 부안예술회관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부문에 선정되는 등 3년 연속 지역협력형사업 우수사례 단체가 배출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현 kbh768@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