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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대비 안전 기구 출범

내년 5월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21회 FIFA U-20 월드컵 대회(이하 U-20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테러 기구가 출범한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U-20 월드컵을 대비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테러·안전대책본부는 대테러센터장을 본부장으로, 기획협력부 14명과 안전지도부 11명 등 26명으로 구성된다.

 

U-20 월드컵은 1977년 제1회 FIFA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년 주기로개최되고 있고, 2007년부터 현재의 대회명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

 

대회는 내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3일 동안 대회 본부도시인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서귀포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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