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도, 설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전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재난 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9일부터 20일까지 교량과 아파트, 연립주택을 비롯해 터미널·전통시장의 손상 및 균열·누수 등 구조적 안전성을 살핀다.

 

또한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 대책 추진 사항도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를 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할 경우 자체 재원이나 예비비 등을 활용할 방침이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