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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교사 68.6% "민주시민 교육 필요하다"

전북교육정책연구소 설문

전북지역 초·중·고교 교사 3명 중 2명은 학생들에 대한 민주시민 교육이 필요하고, 이를 인성 및 도덕성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육정책연구소는 최근 도내 초·중·고교 교사 11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8.6%가 ‘민주시민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24일 밝혔다.

 

민주시민 교육의 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학교문화 속에서 이뤄지는 교육(40.9%) △다른 교과와 연계한 시민교육(28.3%) △지역공동체와 연계한 시민교육(22%) △하나의 교과로서의 시민교육(8.6%) 순으로 응답했다. 또 민주시민 교육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내용으로는 △인성 및 도덕성(23.2%)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21.8%) △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능력(14.9%) △시민의 권리·의무에 대한 지식과 이해(10.6%) 등을 꼽았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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