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주산파출소, 동절기 빈집털이 절도 예방 팔걷어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 주산파출소(소장 이상원)는 동절기철 빈발하는 빈집털이 절도 예방을 위하여 각 마을을 방문하여 방범진단 및 CCTV 작동상태 점검 등 빈집털이 절도 예방 홍보에 나섰다.

 

이 날 주산파출소에서는 빈집털이 절도에 미리 대처할 수 있는 예방법과 집을 장시간 비우거나 장거리 여행으로 마을을 비울 경우에 파출소에 전화나 방문으로 사전 신고하여 줄 것을 주민들을 상대로 교양 및 홍보를 실시했다.

 

이상원 주산파출소장은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활동은 물론 농축산가 및 창고 등에 단 한건의 절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전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택시 기사가 화풀이 대상?···전북 사업용 차량 운전기사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