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짠툰] 짠뉴스 기획 회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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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A : 전북의 대표 캐릭터로 수달은 어떨까?
전주에서도 자주 목격 되기도 하고 말이지.
B : No No
#1
L : 아니죠. 아니죠.
굳이 새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원래 있는 캐릭터를 리폼해서 쓰죠!
K : 저작권 문제를 확인해야 해요! 좀. 힘들듯...
#2
K : 전북은 뭐니 뭐니 해도 죽창이죠 동학농민혁명부터 내려온 저항의 상징이 담겨 있어요. 죽창 캐릭터를 만들어 부조리의 심장에 꽂아 넣는….
#3
L : 그... 그냥 수달로 하겠습니다.
K : 그럼 수달에게도 죽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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