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5 짠 뉴스] No.3
Trend news
NO.3
#1.
<2016년 9월 30일 두 살배기 환아와 할머니 사망 사고>
(김모 군 사망 사고, 구급대원이 김 군을 병원으로 이송하지만, 어느 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는다. 안절부절못하는 구급대원)
#2.
(국감 중 손혜원 의원의 질의)
손혜원 의원 “이 의료 사고의 책임은 누구입니까?”
강명재 전북대병원장 “전공의….”
#3.
손혜원 의원 “두 번째 잘못한 사람은요!”
강명재 전북대병원장 “…. 당직 전문의….”
#4.
손혜원 의원 “그럼 세 번째는요!”
강명재 전북대병원장 “음…. 병원장?!”
< <넘버쓰리?!> > 넘버쓰리?!>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새해 일출은 전북에서⋯해돋이 명소·축제 총정리
[핫플레이스] 완주 삼례, 근대 창고에서 하늘 전망까지
[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
[뉴스와 인물]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부지 제공, 이성식 (유)삼학콘크리트 회장
“산타 준비됐어?”⋯아이들보다 더 바쁜 어른들
[전북의 기후천사] 건지산 지키려고 시민들이 뭉쳤다
[세계기록유산이 된‘동학농민혁명 기록물’] 갑오십이월민장책 등 7건
[팔팔 청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학교에 가는 할아버지들
[팔팔 청춘] 여든 앞둔 '봉사왕' 이영자 할머니 이야기
[전북의 기후천사] 불완전해도 괜찮아…기후 위기 맞닥뜨린 지구를 위한 실천 ‘비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