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국내 최초 친환경 순환상온아스콘 개발

그린이엔티·태산파우텍 공동 / 제조 원가 30~35% 절약 효과

재활용으로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상온아스콘을 그린이엔티(주)(대표이사 안성국)와 태산파우텍이 공동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이나 이탈리아 등 선진국에서 최근 개발돼 사용되고 있는 신기술을 도내 업체가 국내 처음 개발한 것이다.

 

상온아스콘은 기존 아스콘과 달리 원재료를 가열하지 않는 친환경제품으로 폐아스콘을 100% 재활용한 순환골재를 다시 원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자원을 절약할 수 있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조원가를 30∼35%이상 절약할 수 있다.

 

두 회사가 개발한 에멀전계 재생첨가제를 사용한 무시멘트 상온 재생 아스팔트 혼합물은 국토교통부 신기술지정인증(제777호)을 받은 제품으로 지난해 11월말 조달청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특히 가열아스콘보다 안정도가 2∼3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날 만큼 품질이 우수하다.

 

그린이엔티(주)기노환 이사는 “기존 가열아스콘은 평균 200℃전후로 가열을 해 제품이 생산되므로 연료비용이 높으며, 포장시에도 140∼160℃ 온도가 유지돼야 하기 때문에 온도 관리가 필요하지만 신기술지정인증을 받은 상온아스콘 제품은 비가열식으로 생산 및 포장시 온도 관리가 필요없어 대기오염이 없고 환경오염을 저감시킬 뿐 아니라 연료비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일반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주목

정읍정읍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문’ 채택

정치일반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평화통일 문화교류 공로로 대통령 표창

사건·사고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들이받아⋯1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