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관내 세무대리인(세무사)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향후 업무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세무사회 신현숙 전북 분회장, 전북지방 공인회계사회 김봉철 회장, 전주지역 세무사회 채현숙 회장 등 36명이 참석했다.
박기현 전주세무서장은“국세청과 납세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 세정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올해는 특히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업무를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