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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비자정보센터, 식생활교육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소장 김보금)는 이달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소비자정보센터 3층 강당에서 소비자안전과 농가를 생각하는 식생활교육을 실시한다.

 

강의는 김은진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진행한다.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은 19일까지 50명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친환경 농산물, 로컬푸드의 신뢰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 등으로 이뤄진다.

 

참가신청과 문의는 전북소비자정보센터(282-9898)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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