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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도내 85억원 규모 65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희종)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도내 소재 재산 약 85억원 규모, 총 65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이번 주요 공매 물건은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2가 소재 아파트와 법원경매 물건이다.

아파트 면적은 대 52.8329㎡, 건물 84.7555㎡ 다. 감정가는 1억9200만원이며,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대비 100%다.

법원경매 물건은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13-2 건물이다. 면적은 대지 599.6㎡, 건물1084.07㎡다. 감정가격은 20억7100만원으로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대비 49%인 10억1500만원이다.

캠코 전북지역본부 소유의 사택도 매각한다.

매각 물건은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745-1 현대에코르아파트 109동 1601호다.

면적은 대 45.181㎡, 건물 84.81㎡다. 이 물건은 감정가와 매각예정가격 모두 2억 6350만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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