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4:00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정치일반
일반기사

전북도 신형삼 주무관, 규제개혁 ‘근정포장’

전북도 신형삼 주무관(지역경제과)이 지방규제개혁 유공자로 선정돼 근정포장을 받았다.

신 주무관은 군산 산업단지 유수지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미 공군과의 적극적인 협의회 통상 6개월 이상 걸리는 승인기간을 50여일로 단축했다. 또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불편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혁했다.

전북도는 도정 핵심정책과 전략산업·신산업 등의 규제개혁 과제를 191건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오는 10월 네거티브 규제분야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구제개혁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수정 eunsj@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