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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52억원 규모 71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52억원 규모, 총 71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물건은 아파트의 경우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889-7 호반리젠시빌 제106동 아파트 제2층 제206호(관리번호: 2017-02183-181)가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건물 84.756㎡, 대(지분) 52.833㎡이며 감정가격은 1억 7,5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70%인 1억 2,300만원이다.

임야는 군산시 옥산면 당북리 872-4(관리번호: 2018-06956-001)에 대한 공매가 진행된다.

면적은 1198.000㎡이고 감정가격은 1억 1,5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90%인 1억 3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10월 18일 오전 11시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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