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도통동 행정복지센터 갤러리 ‘소소’ 개관

남원시 도통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영주)가 작은 갤러리 공간인 ‘소소’를 마련했다.

소소는 주민이 직접 작품을 전시하고 감상하며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현재 이병구 작가의 도예작품 10여 점이 전시됐으며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통과 교감의 장소로 변하고 있다.

정영주 동장은 “딱딱하고 사무적인 행정복지센터를 탈피하기 위해 갤러리 소소를 마련했다”며 “동민 모두 하나되는 행복한 도통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