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장수군민 생활 안전도 향상을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장수군 장수읍 노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4억 원을 비롯해 산서면 사창 새마을 위험교량 재가설사업 4억 원 등 총 14억 원이다.
장수읍 노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는 도로와 하천이 접하고 있고 사면유실에 따른 하천 범람으로 인근 주택 및 농경지, 시설하우스 피해는 물론, 인명 및 사유시설 피해가 야기돼 왔다.
또한 산서면 사상리의 1970년 새마을운동 당시 건설된 교량도 경간장 부족과 노후화에 따른 주민안전 및 농경지 침수 등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재가설 여론이 높았다.
이에 안 의원은 위험 개선을 위한 특교세 지원을 행정안전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 각 사업에 4억원의 예산지원을 이끌어냈다.
따라서 노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정비가 이뤄지면, 37가구, 75농가의 주변 농지 이용주민과 함께 1일 300여명의 일반통행자의 안전이 보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창 새마을 위험교량 재가설로는 해당 마을 55세대, 125명과 함께 주변농지 이용주민 100명의 안전 및 농사 전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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