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 나금례 의원이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농촌의 폐비닐 매립·소각과 방치 등에 따른 농토 황폐화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나 의원은 “현재 농촌의 전답과 마을주변에 폐비닐이 방치돼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행정당국의 빠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도비로 지원되는 농촌일자리 창출 예산을 활용해 폐비닐 수거사업단을 각 읍·면별로 운영하고, 현재 관내 28개인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을 연차적으로 추가 설치해 전 마을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거 인센티브도 등급별 인센티브 지급 외에 수거 우수마을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금을 지급하거나 일정량 이상 수거 목표량을 달성한 마을에도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해 수거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고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폐비닐 수거 실적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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