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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뜬봉샘생태공원, 환경부 생물자원보전시설 등록

장수군 뜬봉샘생태공원이 환경부 지정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됐다.

장수군은 뜬봉샘의 우수 생태와 각종 생물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 2016년 뜬봉샘생태공원 내 생물자원보전시설을 조성했다.

이후 본격적인 생물자원보전시설 운영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체계를 구축해 시설 및 인력 요건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지역 토종생태계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달 18일 환경부의 시설 점검을 거쳐 생문자원보전시설로 최종 등록됐다.

현재 뜬봉샘생태공원 생물자원보전시설에 등록된 생물종은 살아있는 생물자원 62종 835개체, 표본 생물자원 139종 244개체로 이중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남생이, 수리부엉이, 노란목도리담비, 삵, 수달, 하늘다람쥐, 붉은배새매, 세뿔투구꽃 등이 포함돼 있다.

환경부지정 생물자원보전시설은 전국에 20개소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뜬봉샘 생물자원보전시설 등록에 따라 뜬봉샘생태공원이 생물자원 전문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의 생태를 보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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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leejj@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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