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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 36억 규모 37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전한석)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36억원 규모, 총 37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답의 경우 부안군 행안면 신기리 227-50(관리번호 : 2018-09917-001)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353.000㎡이며 감정가격은 64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90%인 5700만원이다.

임야는 임실군 신덕면 지장리 산112(관리번호 : 2018-09562-001)에 대한 공매가 진행된다.

면적은 1만6735.500㎡이고 감정가격은 1억 3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80%인 83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2월 28일 오전 11시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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