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천천면 광산마을이 전라북도가 공모한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 사업’에 선정돼 다시 찾고 싶은 농산촌 마을 경관을 조성한다.
전라북도 삼락농정 산림분과위원회에서 제안된 ‘풍경있는 농산촌가꾸기 사업’은 ‘꽃과 열매가 어우러진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농산촌 만들기’ 목적사업으로 예산 1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살구나무, 황벽나무, 이팝나무 등 수목 360주를 식재해 마을경관을 조성한다.
올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광산마을은 지난 2007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된데 이어 2016년 체험휴양마을 지정, 2017년 생생마을 사후관리마을로 지정되는 등 주민 소득증대와 산림체험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산마을 고현정 이장은 “살구나무 열매와 씨를 활용한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꽃피고 향기나는 마을경관 조성으로 산촌생태마을을 더욱 활력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재 산림자원팀장은 “2020년 공모사업도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많은 마을이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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