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7:59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경제일반
일반기사

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공매

약 65억원, 총 40건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전한석)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65억원 규모, 총 40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의 경우 군산시 조촌동 876-13 (관리번호: 2018-08583-001) 건물과 대지 등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건물 506.865㎡, 대지 283.600㎡ 등이며,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와 같은 3억9700만원이다.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 272-2(관리번호: 2018-11595-001)의 답 1324㎡역시 감정가와 같은 2억4300만원에 공매가 이뤄진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3월 28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세종 bell103@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