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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선정

익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평가 등급에서 최고의 ‘상’등급을 받음으로써 향후 푸드플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 연구용역비 50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정부의 핵심 농정과제인 ‘지역단위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 전 과정을 연계하는 로컬순환시스템 구축 계획으로 먹거리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안전·영양·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먹거리 종합 전략이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 먹거리 생산, 유통, 소비 등에 대한 심층 실태조사를 비롯해 지역 먹거리 이슈를 분석한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등 다양한 연구용역 수행에 나설 계획이다.

또 용역결과에 따라 향후 지역 푸드플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역생산기반 조성에 나서고 푸드통합지원센터, 공공급식지원센터 등을 국비 지원 아래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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