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주관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및 위암 치료를 잘하는 1등급에 선정됐다.
유방암은 6차 연속, 위암은 4차 연속 1등급 선정이다.
심평원은 2017년 1년간 원발성 유방암이나 위암으로 수술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진료자를 대상으로 유방암 185곳, 위암 204곳 의료기관에 대한‘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원광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유방암 99.69점, 위암 99.42점을 받아 1등급에 선정됐다.
윤권하 병원장은 “원광대병원이 심평원의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6차,위암 4차 연속으로 1등급 평가를 받아 진료 및 치료를 매우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의료 전반에 걸쳐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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