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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킹’ 김환석·김정환·도대웅·현정, 젊은 피 4인방 무더위 확 날리는 엽기 발랄 포복절도 면접 대소동

사진제공 = 코미디TV ‘스마일 킹’ 캡처
사진제공 = 코미디TV ‘스마일 킹’ 캡처

“일요일 밤, 저희 면접관이 되어주실래요?!”

코미디TV 초특급 블록버스터 코미디쇼 ‘스마일 킹’ 젊은 피 김환석, 김정환, 도대웅, 현정이 엽기 발랄 포복절도 면접 대소동으로 여름밤 무더위를 확 날린다.

30일(오늘) 밤 9시 방송될 ‘스마일 킹’ 10회 ‘면접자들’에서 김정환, 도대웅, 현정은 2천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콜센터 최종면접에 기회를 얻게 된 면접자로 분해 최종 1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첫 번째 면접자로는 단발머리 청년 김정환이 나섰다. 쉴 새 없이 머리를 매만지던 김정환은 “득음을 위해 지리산을 찾았다가 배가 고파서 버섯을 따 먹었는데, 혀가 마비됐다”며 “진정한 사랑의 키스가 마비를 풀 수 있다”는 말로 객석을 쳐다보다, 들어오자마자 퇴장을 명령받아 폭소를 안겼다. 남은 지원자는 진한 짱구 눈썹이 인상적인 류승룡 성대모사 달인 도대웅과 얼굴보다 더 큰 뽀글머리가 인상적인 현정이었다.

김환석이 “전화 상담원은 모쪼록 전화를 잘 받아야 한다”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항시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자, 도대웅은 “일할 때만큼은 프로”라고 눈을 빛내며 “오줌이 마려워도 화장실에 안 간다”고 말했다. 하지만 도대웅의 패기를 마음에 들어 한 김환석이 “이름이 뭐냐”고 묻자, 대뜸 ‘부재중’이라는 이름표를 내걸어 웃음 폭격을 날렸다. 이때를 틈타 현정이 “이름이 부재중이 뭐냐”고 핀잔을 주며 “나를 뽑으라”고 강력하게 어필했던 터. 이어 현정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자 현장에서는 일제히 폭소가 터져 나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환석은 치솟는 화를 겨우 가라앉히며 계속해서 면접을 진행했다. 김환석이 손님 역을, 면접자들이 상담원 역을 맡아 상황극을 펼치는 대리운전 콜센터 실전 테스트에 돌입한 것. 하지만 “서울 전 지역을 만원에 모시겠습니다!”라고 친절히 말했던 도대웅이 “영등포에서 왕십리 가는데 7만 3천 원”이라고 덧붙이면서 김환석을 당황하게 했다. “서울 전 지역 만원이라지 않았냐”고 되물은 김환석에게 도대웅은 “대리기사가 부산에 있어서 KTX 비를 줘야 한다”는 말로 객석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이어 도대웅의 헤드셋을 뺏어 든 현정은, 마치 실제 콜센터에 전화를 건 듯 완벽한 목소리로 술술 멘트를 내뱉었다. 하지만 서울 전 지역이니까 1만 원이냐는 김환석의 말에 현정 역시 “3만 5천 원이다”고 말했던 것. 이어 덧붙인 그녀의 황당 멘트에 너도나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 측은 “‘스마일킹’ 젊은 피 대표주자 4인방의 패기가 무대 위뿐 아니라 현장에도 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며 ”누구보다 코미디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의 열정이 시청자 여러분께도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코미디TV ‘스마일 킹’은 쇼 코미디와 방송 코미디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침체한 공개 코미디쇼의 부활을 위해 기본에 충실한 코미디를 안방극장에 전달하고자 야심 차게 편성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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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킹 #김환석 #김정환 #도대웅 #현정
디지털뉴스팀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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