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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중국 명산 기행' 5부. 천하명승(天下名勝) 옌당산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스틸 = EBS1 세계테마기행

 

옌당산은 온화한 기후 덕분에 수려한 풍경구들이 가득한 동남 제일의 명산이다. 장엄한 폭포, 기이한 상봉과 괴석들을 품고 있는 이곳은 2005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을 만큼 산 전체가 한 폭의 산수화 같다. 그 중,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중국 3대 폭포 중 하나인 대용추(大龙湫) 폭포. 197m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보라는 마치 용들이 꿈틀거리듯 살아 숨 쉰다. 옌당산이 가진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기암들이다. 영봉풍경구로 들어서기 전 마주한 합장봉(合掌峰)은 두 손을 합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두 바위가 서로 포옹하는 연인으로도 보여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다.

영봉풍경구(灵峰風景區) 안에 굽이굽이 이어지는 잔도를 따라 도착한 산 중턱의 깊은 동굴이 있다. 그 안에는 사람들의 염원이 모인 불교사원 ‘관음동(觀音洞)’이 있다. 여행자는 이곳에서 잠시 머물러 여정의 안위를 기원한다.

옌당산의 방동풍경구(方洞 風景區)로 진입하는 순간 느껴지는 맑은 공기! 이곳은 편백과 대나무 등 다양한 수종들이 모여있어 서 있는 것만으로도 상쾌하다. 특히 풍경구 중턱에 자리한 ‘녹차 밭’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계단식의 넓은 녹차 밭에서 녹차를 따는 일꾼들과 함께 절강성의 녹차 이야기를 들어보고, 갓 내린 녹차의 그윽한 맛도 음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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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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