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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민축구단, ‘폭풍 영입’···올 시즌 출격준비 완료

프로출신 4명·대학출신 12명·신인 4명
공격, 수비 강화로 K3리그 중위권 목표
“공격 축구로 재밌는 경기 펼치겠다”

전주시민축구단.
전주시민축구단.

전주시민축구단이 선수 영입을 통해 올 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전주축구단은 7일 2020 시즌 개막을 앞두고 프로리그 출신 4명을 비롯해 K3리그와 대학출신 12명, 성인무대 첫 발을 내딛는 신인 4명 등 모두 20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주는 이번 선수 영입과 함께 공격과 수비 조직력을 강화해 K3리그에서 중위권 도전에 나선다.

고강준(MF·28)은 안양FC 등 프로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미드필더로 넓은 시야와 공·수를 조절하며, 뛰어난 패스 능력을 가졌다.

광주FC에서 임대로 온 임진우(DF·26)는 신체조건이 좋아 공중볼 처리와 대인방어 능력이 뛰어나다. 부천FC를 거처 입단한 명성준(DF·22)은 대인방어와 지능적인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승준(FW·22)은 벨기에 2부리그인 AFC투비스에서 활약했으며,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저돌적인 돌파가 장점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넣을 전망이다.

2년만에 친정 팀으로 돌아온 이근호(MF·26)는 미드필더로 드리블과 돌파가 장점이다. 김종석(MF·23)은 전주대를 거처 입단했으며 멀티플레이어로 활동량이 뛰어나다.

성인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도 주목할 만 하다.

공격에 울산 현대고를 졸업한 김도훈(19)과 윤경원(19), 미드필더에 울산 현대고를 졸업한 민지홍(19)과 전주공고에서 이진석(19)이 입단했다.

양영철 감독은 “우리 팀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으로 타 팀들에 경험이 부족하지만, 빠른 공·수 플레이로 재미있는 축구를 선보이겠다”면서“올해부터 출범하는 K3에서 중위권을 목표로 선수들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9일 오후 2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전주파랑새FC와 ‘2020 하나은행 FA CUP’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육경근기자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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