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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김제·부안 농촌 피해 현장 방문·해결책 모색

이원택 국회의원이 지난 주말 내린 비로 침수 피해를 입은 김제·부안 농경지 해수 역류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실태를 점검했다.
이원택 국회의원이 지난 주말 내린 비로 침수 피해를 입은 김제·부안 농경지 해수 역류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실태를 점검했다.

국회 이원택 의원(민주당 김제부안)은 지난 주말동안 내린 비로 침수 피해를 입은 김제와 부안지역 농경지 해수 역류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김제시와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평균 강수량은 김제 106mm, 부안 63mm로 농작물 침관수 피해가 발생했다.

부안지역의 경우 훼손된 방조제 등을 통해 유입된 해수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이번 비는 단기간에 끝났지만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면 큰 침수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전북도와 김제시?부안군, 농어촌공사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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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모 kangm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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