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회장 류광수)는 6일 익산시를 방문해 환경친화도시 푸른익산 만들기에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위한 시민의 숲 조성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류광수 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하고 28만 시민의 적극적 솔선 참여에 힘을 보태고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