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부터 10일까지 일반형 일자리, 복지형 · 특화형 일자리 등 총 214명 모집
익산시가 12월1일부터 10일까지 ‘2022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의 모집인원은 장애인 일반형일자리 65명(전일제 50명, 시간제 15명)을 비롯해 복지형 116명, 특화형 33명 등 총 214명이다.
익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우선, 장애인 일반형일자리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청·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및 복지관 등에서 공공 및 복지행정 업무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복지형 일자리와 특화형 일자리인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21명),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사업(12명)는 2022년 수행기관으로 선정 된 4개소(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사랑의손길새소망, 한국장애인연맹전라북도DPI,(사)대한안마사협회전북지부)에서의 별도 공개 채용을 통해 사업 진행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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