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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국 여류화가 100인 익산 방문

(재)익산문화관광재단, 8~9일 전국 여류화가 100인 초청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 맞아 교류행사 개최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진호)이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전국 여류화가 100인 초청 교류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예술적 문화적 영향력이 큰 전국의 여류화가들을 초청해 익산의 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1박 2일간 세계유산인 왕궁리 유적, 미륵사지, 익산의 벚꽃 명소로 유명한 만경강 뚝방길, 원광대 등 익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특히 작가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익산의 자연미와 감성이 담긴 작품을 구상할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민 힐링 콘서트’와 원광디지털대학교 차(茶) 문화경영학과에서 진행하는 다도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 작가들이 이번 익산 방문을 통해 만든 작품들은 오는 5월13∼20일에 걸쳐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익산문화관광재단 주최, 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 주관 및 원광디지털대학교 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9일 익산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이프시티)를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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