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06-25 10:59 (Sat)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군산
자체기사

군산 호야홈텍(주) 온돌 해외 수출길 ‘눈길’

러시아 이어 미국 캐나다 등 문의 잇따라

image
온돌 전문제조업체인 군산 호야홈텍(주)이 러시아에 온돌을 수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사진제공=호야홈텍

온돌 전문제조업체인 군산 호야홈텍(주)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길을 열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호야홈텍(주)에 따르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6월 러시아 1차 수출에 이어 오는 25일 2차 수출을 앞두고 있다.

특히 러시아뿐만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일본 등에서 이곳 업체에서 만든 호야 온들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호야홈텍(주)은 내달 중 미국 수출을 준비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일본 최대 규모 라우드 펀딩인‘마쿠아케’에서 제품 런칭 및 일본 지사 설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호야홈텍(주)은 현재 군산 국가산단 내에 온돌을 생산하는 제 1공장과 제품 원료를 생산하는 제 2공장을 갖추고 있다.

제 1공장은 8대 사출 생산 라인과 자동화 생산설비 라인이 구축돼 있으며, 월 40만 세트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호야온돌은 한국의 전통 온돌 원리를 계승, 맥반석 등 몸에 유익한 광물질을 포함해 열전도성과 축열성이 뛰어난 탄소복합소재를 재료로 첨단공법으로 제품화했다.

상·하판 패널로 구성되며, 상판과 하판 사이에 온수파이프가 설치되고 온수를 순환시켜 건물 전체가 난방이 되는 원리다.

호야온돌은 기존 바닥 난방방식인 습식 및 건식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각 시공방식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고장이나 파손 우려가 없을 뿐만 아니라 표면상태가 좋아 마감공사가 필요 없다는 장점까지 겸비한 바닥온돌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호야홈텍(주) 관계자는 “북미, 북유럽, 아시아 등 해외 바이어들의 다수의 문의 요청에 따라 신규 수출 검토 및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mage
온돌 전문제조업체인 군산 호야홈텍(주)이 러시아에 온돌을 수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사진제공=호야홈텍

온돌 전문제조업체인 군산 호야홈텍(주)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길을 열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호야홈텍(주)에 따르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6월 러시아 1차 수출에 이어 오는 25일 2차 수출을 앞두고 있다.

특히 러시아뿐만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일본 등에서 이곳 업체에서 만든 호야 온들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호야홈텍(주)은 내달 중 미국 수출을 준비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일본 최대 규모 라우드 펀딩인‘마쿠아케’에서 제품 런칭 및 일본 지사 설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호야홈텍(주)은 현재 군산 국가산단 내에 온돌을 생산하는 제 1공장과 제품 원료를 생산하는 제 2공장을 갖추고 있다.

제 1공장은 8대 사출 생산 라인과 자동화 생산설비 라인이 구축돼 있으며, 월 40만 세트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호야온돌은 한국의 전통 온돌 원리를 계승, 맥반석 등 몸에 유익한 광물질을 포함해 열전도성과 축열성이 뛰어난 탄소복합소재를 재료로 첨단공법으로 제품화했다.

상·하판 패널로 구성되며, 상판과 하판 사이에 온수파이프가 설치되고 온수를 순환시켜 건물 전체가 난방이 되는 원리다.

호야온돌은 기존 바닥 난방방식인 습식 및 건식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각 시공방식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고장이나 파손 우려가 없을 뿐만 아니라 표면상태가 좋아 마감공사가 필요 없다는 장점까지 겸비한 바닥온돌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호야홈텍(주) 관계자는 “북미, 북유럽, 아시아 등 해외 바이어들의 다수의 문의 요청에 따라 신규 수출 검토 및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