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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고래등오거리서 뺑소니 사망 사고 발생

50대 여성 길 건너다 덤프트럭에 치여... 운전자 40대 남성 검거

익산지역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0대 여성이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익산경찰서는 운전 중에 사망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도주치사)로 4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3분께 익산 마동 고래등오거리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0대 여성을 25톤 덤프트럭으로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여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 차량을 특정하고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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