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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거석 교육감, 학교 설립 현안 해결에 나서

26일 교육부 방문해 직접 의견 전달해
전라중 이전 부지 활용 계획 변경 건의
전주 중학교 2곳 통합 조건 이행기간 연장
에코시티 고교 신설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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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교육감

전라중학교의 에코시티 이전에 따른 신축공사가 지난 18일 착공된 가운데 서거석 교육감이 이전부지 활용 계획 변경을 교육부에 요청하고, 긍정적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 교육감은 26일 교육부에 방문해 장상윤 차관, 교육복지정책 국장, 지방교육재정 과장, 교육안전정보 국장, 교육시설 과장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학교 설립 관련 현안을 직접 해결하고자 나섰다.

이날 서 교육감은 전주의 가장 중심지인 곳에 행정기관이 들어오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전북의 많은 학생이 직접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미래 교육 캠퍼스가 설립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또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주말 등을 활용해 여러 지역의 학생들이 미래 교육 관련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전주시 중학교 2개교의 적정 규모화 이행 기간 재연장도 건의했다. 전주화정중, 양현중을 신설하면서 전주 구도심 중학교 2개교 폐교를 조건으로 2017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12월까지 적정규모화를 이행하기로 돼 있었다. 이에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이행기간 2년 재연장을 요청했다.

또 서 교육감은 에코시티 고등학교 신설도 조속한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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