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기안전공사,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KESCO 썸머 페스타’ 개최

image
한국전기안전공사 로고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동안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KESCO 썸머 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9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KESCO 썸머 페스타’는 공공기관을 개방해 코로나로 지친 주민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공사는 본사 로비와 운동장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시설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물놀이장과 함께 수박 빨리 먹기(화, 목, 토), 미꾸라지 잡기(수,금 유료)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공사는 행사 기간 중 중고물품 기부 캠페인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나눔장터를 운영해 국민과 함께 ESG를 실천하고 지진대피 훈련과 전기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안전교육도 함께 제공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영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이리역 폭발사고 48주기, 소년의 눈으로 익산을 되짚어 본다

문화재·학술2025년 역사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