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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새만금 해상풍력, 태양광 사업에 뻗친 중국자본 손길..누굴 위한 개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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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새만금 해상풍력 중국에 팔아 7200배 수익 전북대 s교수 논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제기

‘용역’ 맡은 전북대 교수, 사업권 중국계 기업에 의혹 에너지안보 구멍

. 한전KPS, 법원 소송 끝에 원금 회수

태양광 기업 중국자본에 잠식 향후 20년간 약 5400억원 수입

세빛발전·에너지코 주식 보유

30년 우려먹은 정치권 ··· 새만금개발청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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