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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과학대학교, '제19회 향토식문화대전'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 경연대회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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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호텔외식산업계열 수상자들. 사진제공=전북과학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제19회 서울 국제푸드그랑프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호텔외식산업계열(계열장 박경태, 교수 최호중) 외식조리제과제빵전공 재학생들이 전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주최로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는 WTCO국제인증대회인 ‘서울국제푸드그랑프리’를 비롯해 국내외 식생활 및 음식문화 발전과 세계의 미식 문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음식 문화 축제이다. 

심사결과 △라이브단체요리부문 대상에 전북과학대학교 A팀 김다영, 김은주 ,장윤화, 서경엽, 신건숙 , B팀 이재혁, 김종범 ,이은서, 고동표, 강수민, C팀 한도헌, 이승준, 박정원, 오가은, 유민주   D팀 이성월, 김채린, 신현승, 김두호, 이주노 학생 전원이 수상했다.

또한 B팀 이재혁, 김종범 ,이은서, 고동표, 강수민은 라이브단체요리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도 수상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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