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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전북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체부는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심사한 결과 남원시의 '공간의 기억, 문화로 채우다Ⅱ. 남원 도자기 여행' 등 전국에서 총 15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최종사업계획과 및 예산액은 향후 전문가 컨설팅과 워크숍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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