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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orial] ‘처음처럼 새로’ 제로 슈거 소주 대표주자 부상

롯데칠성음료, 지난해 9월 첫 선⋯지난 4월 1억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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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처음처럼 새로'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처음처럼 새로’는  지난해 9월 14일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병을 돌파했으며, 출시 7개월여 만인 지난 4월 초 누적 판매 1억병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4월초부터 홈술을 비롯해 캠핑·피크닉 등 야외활동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처음처럼 새로’ 640ml PET 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군을 늘려가고 있다.

 ‘처음처럼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올해부터 본격 도입되는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처음처럼 새로’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했다.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임과 동시에 투명병을 사용, 고급스럽고 트렌디 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처음처럼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강릉공장에 브랜드 체험관을 오픈하며 ‘처음처럼 새로’의 탄생과 ‘처음처럼 새로’, ‘처음처럼’에 대한 브랜드 히스토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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