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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핵의학과 검체검사실, 2회 연속 우수검사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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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핵의학회 주관 핵의학 검체 검사 인증평가에서 2회 연속 우수검사실 지정을 받은 원광대병원 핵의학과 검체검사실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병원

원광대병원 핵의학과 검체검사실이 대한핵의학회에서 주관한 핵의학 검체 검사 인증평가에서 2회 연속 우수검사실 지정을 받았다.

평가 점수 최고 등급인 1등급(90-100점)을 받아 지난 2021년에 이어 또다시 우수검사실 지정 영예를 안았다.

인증 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핵의학 검체 검사는 방사면역측정법, 면역방사계수측정법, 방사성 알레르기 흡착법 등을 이용하는데, 이 검사들은 정밀하고 예민한 계측이 가능한 ‘방사능’과 특이도가 높은 ‘항원-항체반응’의 장점을 조합한 검사다. 

또한, 높은 예민성과 특이성 외에도 검사의 편리성과 실용성, 광범위한 물질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성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임상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면역검사법 개발에도 표준 역할을 하고 있다.

원광대병원 서일영 병원장은 “이번 인증평가 결과로 원광대병원 핵의학과 검체검사실의 검사 결과 신뢰도 및 우수성을 보다 널리 알릴수 있게 됐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및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핵의학회는 전국 의료기관의 핵의학과 검체검사실을 대상으로 정확한 검사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핵의학 검체 검사 인증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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