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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선 다해달라"… 서거석 교육감, 전국체전 대표선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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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이 15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전남 목포를 방문했다. 이날 서 교육감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해머던지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리공고 3학년 김태희 학생을 격려하고 있다. 전북교육청 제공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15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전남 목포를 방문해 대회에 참가한 전라북도 고등부 대표선수를 격려했다.

지난 13일 개막해 오는 19일까지 7일간 전남 22개 시·군 70곳에서 치러지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전북 고등부 대표선수단은 35개 종목에 437명이 출전했다. 

서 교육감은 이날 전주고 농구부와 전라북도 육상대표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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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이 15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전남 목포를 방문했다. 이날 서 교육감이 전북고등부 대표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 제공

이어 전국체전 전라북도 상황실을 찾아 주요 경기결과 및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해머던지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리공고 3학년 김태희 학생에게는 격려금도 전달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의 학생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주길 바란다”면서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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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서거석 #전북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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