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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시, 지역 특성 살리기 우수 ‘행안부 장관상’

통합일자리센터 구축 우수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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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익산시 공무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제공=익산시

익산시가 지난 1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16일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에서 일자리 지원센터 활성화 분야에 ‘익산시 통합일자리센터 구축’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자치단체 169곳 중 최종 27곳이 선정됐고, 이 중 시를 포함한 4곳이 우수 사업으로 뽑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확보한 사업비 10억 원(특별교부세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을 투입, 남중동 제2청사 건물을 활용해 2025년까지 통합일자리센터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통합일자리센터는 현재 분산돼 있는 각 일자리센터를 통합하고 종합일자리 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일자리 관련 시설 집적화를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개선되고, 관·학 협력 및 일자리 유관기관 간 연계로 익산형 일자리 정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공모에서 시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통합일자리센터가 익산형 일자리 정책의 거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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