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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시옷이 사라졌다’ 공연

12월 6일~7일 전주 문화공판장 작당서 개최

포스터./사진=전북문화관광재단 제공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대표 이유빈)의 창작국악공연 ‘훈민정음 자음별구역-시옷이 사라졌다’가 12월 6일과 7일 이틀간 전주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열린다.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2025 지역예술 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된 모던 국악 프로젝트 차오름이 선보일 ‘시옷이 사라졌다’는 차오름의 대표시리즈 훈민정음 자음별구역의 세 번째 작품이다.

한글 자음 ‘ㅅ’이 사라진 세상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언어·소통·이해의 문제를 유쾌한 스토리로 풀어낸 창작 국악공연이다. 퓨전창극 스타일을 기반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형 공연을 넘어, 관객이 세계관에 직접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형 체험존, 예술체험 프로그램, 야외먹거리 장터, 전통놀이존 등 다양한 활동을 결합한 복합문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은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전석 30000원이다. 36개월 미만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모던 국악 프로젝트 차오름(010-7772-9243)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25 지역예술 도약 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해 지역예술가의 후속 성장과 도약을 지원, 지역 기초예술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광역문화재단이 발굴·지원한 지역 내 기초예술 우수 작품 및 활동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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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시옷이 사라졌다 #전북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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