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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임종철 예비후보 "농민수당 240만원까지 확대"
최영일 예비후보 "전국 미식관광 1번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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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로 나선 임종철 예비후보자와 최영일 예비후보자. /사진=임남근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주관한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27일 순창군민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연설회에는 임종철 예비후보자와 최영일 예비후보자 등 2명의 예비후보자가 연설에 나선 가운데 주민 400여명이 후보자들의 연설을 경청했다.

먼저 임종철 예비후보자는 “인구가 줄고 일자리는 없고 청년은 떠나고 화합과 통합의 리더쉽은 사라지고 소수가 특혜를 누리는 현실을 두고 볼 수 없어서 출마했다”고 밝혔다.

임종철 예비후보자는 또 “농산물 판로 걱정 없는 순창, 청년이 돌아와 미래를 꿈꾸는 순창, 30대·40대·50대도 일자리가 있는 순창, 아이 키우는 부모가 행복한 순창, 스포츠와 관광으로 활기찬 순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임종철 예비후보자는 “농가소득 6천만원 시대를 만들고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존중해 240만원까지 확대하고 농협중앙회와 농협손해보험 경험을 살려 수도권 농협과 직거래를 확대하는 등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임종철 예비후보는“축산농가와 소상공인에게는 대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을 건립해 냄새를 최소화하는 경축순환농업을 실현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최영일 예비후보자는 “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 등 5가지 군정목표를 성실히 완성했다”며“지난해 국가시범사업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는 등의 큰 성과를 만들었다”고 피력했다.

최영일 예비후보는 또 “올해 펼쳐지는 제21회 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장류축제로 선정됐고 매니페스토 약속이행 평가에서 순창군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한 번 더 군정을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최영일 예비후보자는 “K푸드의 원조인 고추장 된장 청국장 간장 등 전통발효식품을 이용해 순창을 미식관광 일번지로 만들겠다”며 “경천과 양지천의 기적에 이어 대동산과 귀래정을 제2의 기적으로 만들어 봄꽃의 성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영일 예비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태양광협동조합 설립 펀드 조성을 통한 햇볕연금마을 100개를 반드시 만들고 순창군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반값 비료를 지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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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근 lng653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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