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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CEO 이한준)는 전북도민을 향한 LH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 약 2만세대와 함께하는 추석명절 맞이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 명절맞이 나눔 활동은 성수품 가격안정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영구임대주택과 매입임대 거주 중인 생계의료수급자, 보훈가정, 한부모,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과일 등 성수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LH전북지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활동으로 우리 전북지역 영구임대와 매입임대 거주 입주민 약 1000세대가 성수품을 전달받게 됐으며, 보다 더 다양한 나눔을 위해 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지역 창작 공연체험, 가족부양 영케어러를 위한 생필품 지원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들어 새롭게 설정한 LH전북의 핵심가치는 'LH전북의 국민은 전라북도 도민이며, LH전북에서 일을 잘한다는 의미는 전북도민을 미소짓게 만드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추석 황금연휴에 고향 가는 대신 돈 벌어야죠.” 물가 상승으로 실질임금과 체감매출이 부족해지면서 명절에도 귀성·여행대신 근로를 택하는 지역 자영업자 또는 단기근로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천국’, ‘알바몬’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성인 2명 중 1명꼴로 추석연휴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알바몬은 성인 남녀 2324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단기 알바 계획을 조사한 결과 70.1%가 ‘한다’고 답했고, 알바천국 역시 성인 남녀 2586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5.7%가 추석 연휴 단기 알바를 한다고 응답했다. 추석 단기 알바의 목적은 생활비, 용돈마련 등이 가장 많았다. 도내 상황 역시 다르지 않다. 구인구직 사이트나 대학 커뮤니티·지역 온라인카페 등에는 추석 단기 알바생을 구하는 구인공고나 단기 알바를 원하는 구직공고가 수십여 건 올라와 있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단기근로를 한 김정현 씨는 "취업준비생이어서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명절 때 쉬면 월급이 줄어 지출부담 크다"며, "추가 수입을 충당하기 위해 고향 가는 대신 일을 택했다"고 했다. 전북지역은 마트 판매·식자재 및 물류정리나 택배 등 추석 특수 관련 업무 또는 식당·술집·한옥마을 상점 등 연휴 관광객이나 귀성 나들이객, 가족 모임 등을 타깃으로 한 구인·구직이 많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기념품 상점을 운영하는 조준호씨는 "추석 연휴가 길다 보니 전주 한옥마을에 놀러 오는 방문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28일부터 6일간 고객 응대와 악세서리 정리 등을 맡는 알바생을 구했다”고 했다. 전주 신시가지의 한 음식점도 추석 연휴 일주일간 단기근로 공고를 냈다. 해당 업주는 “요새 해외여행객도 많다지만 추석연휴가 대목인 만큼 손님이 좀 있을까 기대감을 갖고 영업하기로 했다"며, "정규직원들이 휴가를 써서 단기 알바생을 구했다”고 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2023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올해 채용 규모는 42명(기획경영직 6명, 국토정보직 31명, 보조직 5명)이다. 입사지원서는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28일, 역량 면접은 11월 24일, 12월 13일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 후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LX공사는 2014년부터 성별·연령·출신지역 등 불합리한 차별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 능력 중심의 NCS, 블라인드 채용을 공공 기관 최초로 도입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또 고졸자 채용, 장애인, 보훈특별고용 등 사회형평채용 확대에도 적극 노력해왔다. LX공사 방성배 경영지원본부장은 “경기 침체로 인해 바짝 마른 구직시장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역량 있는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명절이면 어김없이 '명절 선물'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명절 때 가까운 친척·지인에 선물을 주는 일이 하나의 풍습으로 자리 잡으면서 생겨난 걱정이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때에도 명절 때만큼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통업계가 매년 '명절 대목'을 기대하며 시대상에 맞는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이유다. 올해 추석 선물세트의 트렌드는 단연 가치소비·프리미엄·실속이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고물가 기조에 따라 물가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의 증가와 동시에 김영란법 완화에 따라 초저가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가격대의 선물세트가 매대에 올랐다. 명절 선물세트는 사회·경제적 상황을 반영해 구성·판매하는 게 예삿일이 됐다. 1950년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명절 선물세트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한국전쟁 시기인 1950년대에는 물자가 부족했다. 가계 상황이 넉넉하지 않은 탓에 값비싼 물건을 준비하기보다는 가정에서 직접 기르고 수확한 농산물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았다. 볏짚으로 계란 꾸러미를 만들고 집 한쪽에 쌓여 있던 쌀, 밀가루, 설탕 등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중에서도 비교적 집에서 수확이 어려운 밀가루, 설탕이 귀한 선물로 여겨지곤 했다. 명절 선물이라는 말이 대중화되고 상품화된 선물이 시중에 나온 것은 1960∼70년대. 귀한 선물로 여겨진 밀가루, 설탕도 대중적인 선물로 자리매김하고 공산품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백화점이 주요 선물 구입처였을 정도로 경제 상황이 나아지면서 선물세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오늘날의 선물세트 구색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접어들면서부터다. 넉넉해진 가계 상황에 '나'의 관점에서 주는 선물이 아닌 '남'의 관점에서 주는 선물을 고민했다. 이전에는 돈을 가장 우선순위에 뒀다면 이후부터 선물의 가치 등을 중점에 뒀다. 선물세트 종류도 셀 수 없이 늘어나고 고급 선물이 정착되면서 고급 과일·한우 등 고가의 선물이 급부상했던 때다. IMF 외환위기 영향이 컸던 1990년대에도 고급 선물의 인기가 이어졌다.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상품권이 인기를 한 몸에 받았지만, 후반에 접어들면서 선물세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참치 캔, 캔 햄 등이 선물세트를 대표하게 됐다. 허리띠를 졸라매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중저가 선물로 가공식품이 큰 인기를 끌었던 것. 이후 선물세트도 파가 나뉘기 시작했다. 가격대를 중시하는 파가 있는가 하면 하나둘 내용물을 중시하는 파가 생겼다. 명절 선물에도 '눈높이'가 생긴 것이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대와 내용물을 모두 중시하는 경향도 생겼다. 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가격부터 내용물까지 재고 따지게 된 셈이다. 그동안 인기 있었던 선물세트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만 오늘날에는 금융상품부터 기프티콘 등 비대면 선물까지 등장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랜 시간 명절에 친척·지인을 만나지 못하게 되면서 생긴 색다른 풍습이다. 이렇듯 명절 선물세트를 보면 그 시대의 경제수준과 생활습관·소비자 의식을 볼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계속해서 선물세트는 변화하지만 선물을 주고받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다. 낮은 가격대, 높은 가격대 따지지 않고 선물을 주는 마음이 가장 귀한 법이다. 앞으로 명절 선물세트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주목된다.
9월 전북 소비자심리지수가 여전히 기준값 100을 넘지 못했다. 추석 명절·선선한 가을 날씨의 영향으로 축제 등이 늘어나면서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여전히 소비자심리지수는 비관적이다. 26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023년 9월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1.3으로 전월(95.2)보다 3.9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동향지수 중 주요 지수에 해당하는 현재생활형편(87→85), 생활형편전망(88→86), 가계수입전망(94→91), 소비지출전망(107→105), 현재경기판단(70→63), 향후경기전망(74→69) 모두 전월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타 지수의 경우 금리수준전망(113→116), 가계부채전망(100→101), 주택가격전망(108→113)은 상승했으나 취업기회전망(78→71), 가계저축전망(93→89), 임금수준전망(119→117)은 하락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103.1) 대비 3.4p 하락한 99.7로 전북보다는 높았다.
지난달 수출이 자동차 수출 호조에도 기를 펴지 못하고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3년 8월 전라북도 무역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3% 감소한 5억 8206만 달러, 수입은 18.5% 감소한 4억 4813만 달러, 무역수지는 1억 3392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건설광산기계의 수출이 호조세를 보였지만 합성수지, 농기계 등의 수출 부진에 따라 월별 수출액은 감소세를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5대 수출 품목으로는 자동차(5681만 달러), 건설광산기계(5617만 달러), 동 제품(5254만 달러), 합성수지(3622만 달러), 농약·의약품(3487만 달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준우 본부장은 "수출 감소는 우리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베트남 등 주요 제조 국가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합성수지나 화학 제품군 등 중간재로 쓰이는 품목의 수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선제적인 수출시장 다변화 정책 등을 고민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26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산물 소비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국민들이 아름다운 어촌을 방문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백 은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장호 군산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백 은행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전북은행의 마음이 전라북도에 힘이 되도록 '전심전력'으로 수산물 소비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10월 13일까지 추석명절 소비자피해 집중상담창구를 개설해 운영한다. 집중소비자상담창구는 소비자전문상담원을 배치하여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상담 가능하며, 인터넷상담은 www.sobijacb.or.kr을 통해 수시로 상담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소비자피해 집중상담창구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은 설 명절 기간에 79건, 추석 기간에는 68건의 상담 건이 접수됐으며, 2023년 설 명절 기간에도 68건의 상담 건이 접수됐디. 대부분 명절 전후로 이용량이 증가하는 택배‧퀵서비스, 선물세트, 전자상거래를 통한 피해, 식품, 숙박, TV홈쇼핑, 의류, 신유형상품권 등과 관련된 상담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총 6일간의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되어 여행계획을 세우는 소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숙박, 여행 계획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개인간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건강기능식품 및 각종 선물세트를 되팔려는 사람들이 중고매매 쇼핑몰을 통해 늘어나고 있고, 시중보다 싼 가격에 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도 증가하면서 피해가 예상된다.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허가를 받아야 하며, 개인간 거래는 소비자관련법의 보호를 받지 못해 유통기한(소비기한) 임박, 품질 불량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교환, 환불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 추석명절 소비자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명절 전․후로 택배 물량이 일시에 몰려 자칫 도착이 지연될 수가 있으므로 1~2주전 시간적 여유를 두고 물품을 발송하고 선물할 때는 상대방에게 사전에 이야기하고, 택배가 잘 도착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인터넷쇼핑을 통해 물품 구매시, 상품 가격이 현저히 싼 곳은 품질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현금결제만을 유도할 경우 사기싸이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거래하지 않는다. 만약 현금결제만 가능하다면 ‘에스크로’ 제도를 이용하며, ‘소비자피해보상보험’ 등 구매안전서비스에 가입한 사업자인지 확인하고 거래한다. 명절에는 명절대목을 노리고 값싼 수입 농․수․축산물을 국산으로 둔갑하여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판매하는 악덕 업소가 있으므로 원산지 표시를 꼭 확인하고 구입해야한다. 명절 선물세트 구입시 과대포장 된 선물세트는 지양하고, 판매가격이 유통 업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므로 사전 가격 비교 후 구입한다. 식품 선물세트를 구입할 때는 소비기한(유통기한)을 꼭 확인해야 한다. 간혹 명절기간 동안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식품 거래시 유통기한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제품들이 할인되어 판매될 수 있으므로 필히 소비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 농협장수군지부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이 농가주부모임 장수군연합회(회장 백영남)와 함께 25일 추석 명절음식 나눔을 했다. 장계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20여 명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만든 송편과 모듬삼색전 등 '명절음식 꾸러미'를 관내 고령어르신·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곽점용 장계농협 조합장은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정성 가득한 송편과 명절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나눔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일 전북농협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농업인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윤방섭)는 창립 88주년을 맞아 25일 전주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8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전주상공회의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현대자동차㈜ 지영식 상무, 현대자동차㈜ 박성수 책임매니저, 풀무원다논㈜ 김화섭 공장장, 신한방직㈜ 김태원 이사, 천일제지㈜ 정강영 총괄부장과 전주상의 직원 등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전북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전라북도지사 표창과 전주상의 회장상을 수상했다. 윤방섭 회장은 “1935년 9월 30일 시작돼 88년의 역사 동안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를 거쳐, 6·25전쟁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전북경제 발전의 견인을 위해 노력해온 전주상공회의소는 전북은행 설립, 용담댐건설, 완주산업단지 조성,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LS엠트론-효성 유치, 한국수출입은행 전북본부 설치, 새만금 개발사업 전개, 전라선 KTX 및 SRT 운행 등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는 영역을 가리지 않고 열과 성을 바쳐왔다”면서, “오랜기간 지역경제발전의 기틀을 튼튼히 다져 놓은 선배 상공인들의 값진 교훈을 본받아 국가경제발전이라는 상공회의소 설립정신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되새기며 앞으로 전북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윤방섭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상공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임직원들에게는 지역기업의 성장과 전북현안 해결을 위해 새로운 비전과 좌표를 설정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전직원이 힘을 모아 혁신적인 상공회의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립 88주년을 맞은 전주상공회의소는 우리지역의 상공업 육성 발전과 상공인인들의 권익신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통한 기업유치활동 전개, 지역개발사업추진, 기업애로 해소 및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대정부 건의, 경제전반에 대한 조사연구, 일자리지원센터, 국가기술자격검정, 일학습병행제, 지역산업맞춤형,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주택가격 하락으로 월세부담이 감소했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지만 다가구와 다세대 세입자들이 느끼는 현실적 주거비용 부담은 줄지 않거나 오히려 커지고 있다. 전북지역 상당수 다가구 다세대 주택(원룸 등)이 세입자를 모집하면서 미끼 식으로 저렴한 월세를 내세우고 월임대료와 맞먹는 관리비를 책정해 월세부담은 여전하지만 통계상으로는 월세가 하락하고 있다는 착시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한국 부동산 원이 집계한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전북지역이 주택종합 월세가격 변동률은 –0.04%로 전달 0.01%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가구 다세대 주택에 해당되는 연립과 단독주택의 전월세 통합지수도 두 달 연속 -0.02%~-0.06%씩 내림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가구나 다세대 주택에 입주한 서민들의 경우 아파트 관리비의 몇 배에 달하는 관리비용 때문에 통계와는 달리 월세부담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심지어 과세표준에 잡히지 않는 관리비가 월세의 몇 배에 달하는 경우도 있어 탈세의 원인이 되고 있지만 아파트와는 달리 원룸 등의 관리비는 관련 규정이 없어 제재를 할 수 없는데다 관리비가 주택마다 다르고, 어디에 쓰이는지도 알 수도 없어 세입자들만 속앓이를 하고 있다. 실제 부동산 포털에 임대로 나온 원룸 등 가운데 상당수가 월세가 10만원 인데 비해 관리비로 20~30만원씩 받고 있는가 하면 월세는 6만원인데 관리비는 별도로 24만원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 세입자들은 어떻게 33㎡도 안 되는 원룸 관리비가 100㎡가 넘는 아파트보다 더 많을 수 있냐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지만 공동주택의 경우는 주택법 45조와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관리비 내역을 정하고 있는 반면 다가구·다세대 주택은 정해진 규정이 없어 건물마다 다르며 일부 원룸 등은 임대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소규모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아파트를 임대할 형편이 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원룸 등에 입주한 서민들의 어려움은 지속될 전망이다. 도내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원룸 관리비는 해당 주택 소유자 임의대로 책정하고 있으며 과세표준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탈세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현재로서는 제재할만한 마땅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세입자가 계약할 때 미리 집주인에게 관련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임실지사(지사장 양동규, 노조위원장 박종성)는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인 오수지역아동센터에 ‘한가위 꾸러미’를 전달했다. 임실지사 사회봉사단은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실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인 ‘러브펀드’를 재원으로 요거트 및 일회용 장갑, 위생팩 등을 구입해 한가위 꾸러미를 만들었다. 미래의 주역들에게 올바른 전기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기안전 교육봉사도 함께 시행했다. 앞서 임실지사는 지난 1월 오수지역아동센터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아이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용 컴퓨터를 후원하기도 했다. 임실지사 사회봉사단원들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통해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시 이후 벌레들로 인해 불가피하게 두 시간(20∼22시)만 입구 쪽 소등 영업을 하게 됐습니다.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완주군에 위치한 한 상점 출입문에 걸려 있는 안내문의 일부다. 지난 주말 오후 7시 30분께 찾은 해당 상점. 환한 불빛에 모여드는 벌레 떼를 막기 위해 손님·매출 감소를 감수하고 길거리에 설치된 에어 간판 조명 뿐만 아니라 건물 간판 조명까지 모두 끈 채 영업 중이었다. 해당 상점 점주인 김모(48) 씨는 "오후 여덟 시가 넘으면 출입구인 앞문·주방 불을 다 끄고 뒷문 방향 불만 켜고 영업하고 있다. 날마다 벌레 떼가 모이진 않지만 보통 오후 여덟 시가 넘으면 벌레 떼가 모인다"면서 "창문·문 틈 사이로도 못 들어오게 100만 원 넘게 들여 따로 시트지까지 붙였다"고 토로했다. 귀뚜라미, 바퀴벌레 등 벌레 개체 수 급증에 따라 집안에서도 목격되는 벌레에 도내 곳곳 거주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닌 가운데 환한 조명을 켜고 상점을 운영하는 상인들도 벌레 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벌레 떼를 쫓기 위해 출입문 앞뒷문 바꿔 영업하는 것은 기본이고 간판·실내 일부 조명을 끄거나 울며 겨자 먹기로 마감 시간까지 앞당기고 있다. 인근 상점 점주 오모(27) 씨도 "마감 시간에 손님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귀뚜라미나 벌레 떼 때문에 늦게까지 영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실제로 영업 중 귀뚜라미 수십 마리가 들어와서 당황스러웠을 때가 여럿 있다. 손님과 함께 벌레 쫓았던 기억이 있다. 전체적으로 한 번 방역이라도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상인들은 찾아오는 손님들을 통해 귀뚜라미, 바퀴벌레 등 벌레 떼를 쫓을 수 있는 독한 약까지 추천받기도 하지만 살포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인근에 강아지·고양이 등이 많이 돌아다니고 곳곳에 사람들이 돌아다니다 보니 독한 약을 살포할 수 없기 때문. 이밖에도 벌레 떼를 쫓기 위한 시도란 시도는 다 해 보지만 만만치 않다. 최근 자주 목격되는 귀뚜라미의 경우 해충으로 분류되지 않아 방역으로 박멸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어서다. 완주군보건소도 벌레 떼 민원에 소독·방역을 실시하지만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완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일주일에 1회 이상 소독·방역을 하고 있다. 모기, 파리 등 해충 위주의 방역이다. 감염병 매개 해충으로 분류되지 않는 귀뚜라미 등은 민원의 기대효과만큼 완전히 박멸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는 어렵다"면서 "그래도 민원이 들어오면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로 소독·방역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이 25일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전정희)과 '고부가가치 직업훈련·지역 일자리 창출 모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해 농생명·바이오 산업을 기본으로 창업과 직업훈련을 운영·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정희 원장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 체계 구축으로 농생명·바이오 융합 분야 인력 양성이 이뤄지고 그에 따른 여성들의 일자리 확대에 기대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바이오진흥원과 여성재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며 도내 여성들이 성장하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미 원장은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생명·바이오 산업 분야의 창업·직업훈련 운영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전라북도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사랑상품권으로 주유를 애용해 온 40대 전주시민 A씨는 요즘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달부터 매출액에 따른 상품권 가맹 제한이 이뤄지면서 단골 주유소 5곳 모두 상품권 사용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A씨는 “대부분 내가 다니는 곳 주변 주유소, 저렴하거나 회전율 좋은 주유소를 이용하기 마련이다”며, “상품권 캐시백 혜택 받으려고 일부러 전주 외곽까지 가는 게 더 손해 같아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추석명절 소비와 치솟는 기름 값 등으로 서민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지역사랑상품권 사용가능 여부에 따라 지역 주유소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부가 이달부터 연매출액 30억 원 이상 매장은 지역사랑상품권 허용을 제한하면서 시내권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돼 주유소와 소비자 모두 불만이 속출하는 탓이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도 11주째 오르고 있다. 이달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L당 16.7원 오른 1776.3원이었다. 경유는 전주보다 21.5원 상승한 1천676.8원이었다. 전북지역은 휘발유·경유 평균가격이 각각 1755원, 1657원이었다. 성수품, 선물 등 명절 지출이 많은 데다 추석 귀성길로 주유가 필수인데 기름값마저 고공행진을 하고 있으니 서민들은 한숨이 깊은 상황. 이 가운데 지역민들이 주유할인으로 애용했던 지역사랑상품권마저 이달부터 사용가능한 주유소가 대폭 줄어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전주사랑상품권 가맹 현황에 따르면 기존 상품권 사용이 가능했던 전주 전역 주유소 173개소 중 77개소가 연매출 30억원 초과로 이달부터 가맹점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지역 생활권이나 시내권 주유소 상당수가 제외됐고, 대부분 시 외곽 지역에 위치한 곳들이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영세 소상공인 우선 지원이 목적이라는 행정안전부 변경지침에 따른 것이지만, 시민들이 애용하거나 생활권 내 매장들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쓸 수 없게 돼 시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시민 B씨는 "오피넷 저렴한 주유소 10위권 내 7∼8곳 이상은 지역사랑상품권이 안 된다"며, "상품권 되는 곳 일일이 찾아서 가느니 저렴한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 값이나 비슷하다"고 했다. 업주들 사이에도 불만이 나온다. 전주 효자동의 한 주유소 업주는 "화물차 외상 등 정기 거래만으로 매출 30억 원 금방이라 매출에 따른 제한이 우리 업종에 의미가 있나 싶다"며, "손님들에게 상품권 불가라고 말하면 돌아가거나 항의해 난감하다”고 했다. 고물가, 업종특성. 생활권 등이 고려되지 않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기준이 사용 자체를 위축시켜 취지를 반감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연 매출액 30억 원 이상 매장 가맹점 제외를 시작한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전주사랑상품권 발행액은 180억 원, 사용액은 120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발행액 240억 원, 사용액 144억 원이었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월 충전액 한도를 늘리는 등 차이의 다양한 원인이 있다"면서도 "가맹점 제한에 따른 시민,민들의 불편을 파악하고 있지만, 정부 방침을 지자체에서 임의로 바꿀 순 없다"고 했다.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은 지난 22일 순창군 동계농협(조합장 양준섭)을 방문해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한마음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호 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장, 이병희 농협순창군지부장, 각 농협 임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계농협에 1000만 원의 한마음기금을 전달했다. 협약을 통해 전주농협과 동계농협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제고하고 이를 통하여 농업인의 소득을 향상시키자는데 뜻을 함께했다. 또 전주농협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농교류 사업을 통해 농촌농협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와 농촌농협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농협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인규 조합장은 “한마음기금이 동계농협 조합원들의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촌농협의 자립을 도와 농민 실익 증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했다.
완주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은 지난 21일 고산농협에서 2023년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은 농협중앙회 지원으로 결혼이민여성에게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한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5월에 시작해 8월까지 총 12회의 교육과정을 걸쳐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교육생 10명 전원이 취득했다. 손병철 조합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전문자격 취득으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지역사회나 가정에서 진취적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정문)가 지난 22일 KRC 아름다운 하루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공동대표 김진형·김주형·정창남)와 함께 한 행사에서는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8월 한 달간 모은 의류, 도서, 잡화 등을 기부 목적으로 판매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으며, 지난 4월에는 농어촌 작은 도서관에 책 기부(250권) 등 지속적으로 E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적 의미 그리고 사회적가치를 직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중소기업계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도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우용, 이하 중기중앙회 전북본부)는 앞으로 계속해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중소기업계가 나서서 수산업 종사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마련됐다. 중기중앙회 전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계 전체가 앞으로 행사 기념품·선물 구매 시 도내 수산 제품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전북본부는 지난 20일 송천동에 위치한 전주수산시장을 방문해 간담 행사를 통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채정묵 중기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수산물 시장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주수산시장을 둘러보며 시장 상인들의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간담 행사를 진행했다. 채정묵 회장은 "전북 중소기업계가 위축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심리를 살리는 데 보탬이 되겠다. 특히 전북지역 수산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진흥원이 도내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에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이 지난 22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은 전국 지방공공기관 849곳을 대상으로 자체 경영개선 노력, 일자리 창출, 정부·지자체 정책 준수도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이중 바이오진흥원은 기관 효율화 실현,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사회적 책임 강화 등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최근 5년간 출연기관 경영 평가에서 총 4회 최우수 등급(가 등급)을 획득하고 올해 벤처창업진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전라북도 혁신도정상을 수상하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은미 원장은 "표창 수상을 계기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 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도정혁신 방향에 맞춰 신사업 발굴, 수출 활성화,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한 농생명·바이오 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바이오진흥원의 역량을 결집해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읍시 설계용역, 지역경제 활성화 역행 '논란'
[속보] 국토부, 혁신도시 공공기관 수도권 셔틀버스 전수조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