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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여성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추석맞이 불우계층 가정봉사 활동을 벌였다.관내에 거주하고있는 독거노인, 부자가정,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세대등 불우계층 노순금노인(99·임실군 오수면 둔기리)외 39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청소는 물론 양말등 생필품, 송편과 잡채, 김치, 밑반찬 등을 만들어 전달.
임실시장 내에 임실고추의 명성을 지키고 품질을 보장 할 수 있는 임실고추 상설 직판장이 개장 됐다.지난 5일 오전 11시 개장된 임실고추 직판장은 임실읍 이도리 임실시장 내에 국비 6천만원과 군비 1억4천5백만원이 투입돼 연건평 1백평의 2층 현대식 건축물로 지어 졌다.임실고추직판장은 임실군농촌지도자연합회 임실지회(회장 이종호)가 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며 순수한 임실고추만을 판매한다. 또 가격, 중량, 생산자를 표기해 품질을 전적으로 보장한다.
임실군청 직원 및 경찰은 태풍 프라피룬으로 피해가 심각한 임실군 신덕면 삼길리 서홍석씨 논 등 5천여평에서 벼세우기 작업을 전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이형로군수를 비롯한 청원 2백여명과 이경필경찰서장등 경찰관 50여명이 동참했다.
임실군은 최대 명절인 중추절을 맞이해 83억원의 자금을 확보, 관내 업체의 노임과 불우계층에 대한 명절 위로금 및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자금 등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4일 군에 따르면 관내에서 추석 전인 9월 4일부터 9일까지 소요될 자금을 조사한 결과, 건설 관련 공사대금 68억1천만원을 비롯 생활보호대상자 중추절 특별위로비 3억3천만원, 경로당 운영 및 난방비 7천7백만원, 민간보조사업비 1억9천만원, 기타 경비 9억원등 총 83억원 가량의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다.이에따라 군은 체불노임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건설 사업장에서 신청한 선급금 및 준공급을 최대한 조기에 집행하여 업체의 부담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관내 생활보호대상자와 경로당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위로금 및 운영비 등을 차질없이 집행하여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섬진댐관리소(소장 안영욱)가 댐주변 임실과 정읍지역 6개면 주민들의 후생복리를 위해 연내에 4억2천3백만원을 지원한다.수자원공사는 특정 다목적댐 지원법에 의해 매년 일정액을 지원해 왔으나 지난 1월 부임한 안영욱소장이 수자원공사에 건의, 작년 1억4천만원보다 2억8천3백만원이나 증액된 지원금을 확보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소는 또 금년도분 지원사업비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해당 지자체와 협의한 결과 소득증대사업에 1억6천만원, 공공시설사업에 1억9천4백여만원, 육영사업에 7천여만원을 투자키로 했다.또한 도내에 있는 부안다목적댐에도 3억1백만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으며 지원사업은 연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관련 안영욱소장은 “수자원공사는 국가의 공공 기관으로써 댐주변에서 피해를 감수하며 열심히 살고있는 주민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며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해당지역에 적합한 친환경적 소득증대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새마을 지도자 하계 수련대회가 29일 오전 11시부터 관촌사선대 광장에서 이형로군수, 한상기군의회의장, 김기봉회장과 유관기관 및 단체장, 회원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사진)이날 대회는 잊혀져가는 새마을 정신을 되살리고 회원간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열렸으며 12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참석자들은 통일손수레보내기 운동에 동참키 위한 모금운동을 벌인데 이어 사례발표, 체육대회등을 통해 회원간의 친목을 다졌다.
임실군이 올해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원받은 특별교부금이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 지원된 17억원의 특별교부금은 지난해 9억원보다 약 2배가량 늘어난 규모이다. 군은 그동안 중앙 부처에 지역 현안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며 교부금 확보에 꾸준히 노력해 왔었다.특별 교부세로 투자된 사업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사선대 경내에 4억원이 투입돼 건립되고 있는 사선루로서 한국적 전통 양식으로 세워지고 있으며 준공 단계에 이르렀다.또 의견비와 의견공원사업을 위해 진입로 확장 및 주변 정리등에 각각 5억원씩이 투자 됐으며 관촌면을 관통하고 있는 준용하천 독합천 공사를 실시해 관광지 관촌면의 교통난해소 및 주차난을 동시에 해소 시켰다.한편 관촌 지역 복개공사는 지난 96년부터 연차적으로 투자돼 오고 있는 사업으로 내년쯤 완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군은 밝혔다.
임실관내 하천이 각종 잡초와 쓰레기로 넘치면서 해충 서식지로 변해 도시 미관을 크게 흐리는 것은 물론 주민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임실 시가지 중심으로 흐르는 임실천의 경우 잡초가 무성하고 쓰레기 불법투기마저 성행하면서 발생한 해충들이 야간은 물론 주간에도 주택가로 날아들어 주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이에대해 임실읍내에서 살고있는 심모씨(43)는 “최근 임실천이 잡초가 무성, 모기나 하루살이 및 독나방등 각종 해충들의 서식처로 변해 밤이면 날아드는 벌레들 때문에 불을 켜고 지낼 수 없다”며 안일한 행정에 불만을 토로했다.또 최근에는 천변에 심어둔 개나리 울타리숲에 주민들이 각종 오물을 불법투기한다며 누군가가 개나리 울타리를 한꺼번에 잘라버렸으나 치워지지 않고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다.이밖에도 임실관내 각종 하천이 임실천과 비슷한 실정으로 방치되고 있어 범 군민적인 정비작업이 시급한 실정이다.
재단측의 금품 수수로 어수선했던 임실 예원대학 교직원 및 재학생 일동이 각각 성명서를 내고 정상화를 다짐했다.예원대 진성태총장 겸 정상화추진위원장과 김민주 재학생대표는 지난 24일 오후 4시 총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성명서에서 교직원들은 “앞으로 학사일정은 차질없이 진행하며, 모든 교직원은 정상화추진위원회에 가입할 것”이라며 “재단은 법의 심판을 존중하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조속한 시일내에 학교를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또한 학생일동은 “예원대학교 학생 모두는 이번 사건에 흔들리지 않고 학교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임실관내 기관단체장의 모임인 임실운수회에서도 이날 오전 11시 정례회의를 갖고 가칭 임실예원대학살리기대책위원회를 창립하고 이형로군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할 것을 모색하는 등 지역 유일의 대학 살리기에 나섰다.
마을 노인에게 효도관광을 시켜 온 전직 교육공무원이 올해도 부모님의 회혼식을 맞아 65세이상 마을노인 35명에게 효도 관광을 시켜줘 화제가 되고 있다.임실군 강진면 갈담리가 고향인 채수원씨(56. 인후성당 부회장)는 지난 93년 4월14일 37명의 노인에게 남산과 국회의사당을, 97년 5월9일에도 35명에게 서울 대공원을 관광 시켜준 바 있었다.채씨는 또 지난 8월21일 아버지 윤석(81)옹과 어머니 문내복여사(80)의 결혼 60주년인 회현식을 맞아 마을노인 35명을 인솔하고 여수 오동도와 낙안읍성 민속마을등을 관광시켜 줌으로써 고향과 공직에서 떠나 있어도 고향과 노인공경에 있어서는 타의 귀감이 된 것.“채옹은 지난 8년동안 갈담노인회장직을 맡아 오면서 마을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솔선수범 해온 선배 노인회장 이었습니다”라고 이복선 현 노인회장은 자랑을 털어 놓으면서 이번 회혼식을 맞아 노인회 일동으로 아들인 수원씨의 공로를 겸해 금지환을 기증했다.채씨는 98년도 행정사무관으로 군산교육청에서 명퇴를 하면서 96년도에 모범공무원상을 비롯해 장관, 교육감상등 10여차례의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한바 있다.“이제는 모든 것에 마음을 비우고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 동안은 이 사업을 계속하고 신앙인으로써 성당일에나 전념하겠다”는 채씨는 부인 정길순여사(53)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있다.
금년 고추에 일기 변화가 많은 관계로 농약 사용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농약오염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고추세척기를 이용한 청결고추가 생산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임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금년 봄 고추 정식 시기의 심한 가뭄으로 초기생육이 좋지 않은데다 7월부터 매주 주기적으로 내린 강우로 인하여 뿌리가 습해를 입어 역병과 탄저병이 예년보다 10여일 일찍 발생되어 고추농가들의 농약사용량이 늘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그러나 임실군에서는 그동안 고추세척기를 매년 공급, 깨끗한 고추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임실고추의 명성이 유지됐는데 금년들어서 고추세척기가 더욱 빛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사진)수확한 고추를 건조기에 바로 넣어 말리면 건조된 고추를 물에 씻어도 세척효과가 떨어지므로 최근에는 일부 도시 소비자들이 말리지 않은 상태의 홍고추를 구입, 가정에서 씻은후 자연건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고추세척기는 고추에 묻어 있는 농약잔류성분, 흙, 먼지등을 씻어낸후 1차 60℃ 전후로 기계건조를 한 다음 다시 햇빛에 말리는 것으로 시간당 8백∼1천㎏을 세척할수 있어 고품질 고추생산 뿐만 아니라 노동력을 크게 절감시키고 있다.한편 임실군에서는 96년부터 50여대의 고추 세척기를 이용한 고추가 매년 20∼30M/T씩 생산돼 관촌과 임실읍 고추상설판매장을 통하거나 개별판매를 하고 있다.앞으로도 고추 세척기를 연차적으로 확대 보급하여 품질좋은 임실고추를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연중 공급할 계획이다.
영양, 색깔과 맛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고추의 고장 임실의 자존심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최근들어 비가 잦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너무 심해 일부 지역에서는 탄저병이 만연해 고추수확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신덕면등 북부 지역이 심하고 삼계등 남부지역은 탄저병 발생률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앞으로 10여일내에 전면 수확해야 하는 고추농사 농민들은 비상이 걸린 상태다.특히 신덕, 신평면의 경우 20%에 달하는 고추밭에서 탄저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평균 수확 예상량의 10%선 이하의 감수가 예상되고 있다.이에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면적을 파악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늘어나지 않도록 기술지원은 물론 농약살포에 따른 대책도 세우고 있다.한편 임실군은 5천9백69호에서 9백53㏊의 노지재배를 했고 비가림 하우스는 76농가가 11.4㏊를 재배하는등 재래식 재배등 모두 6천45농가가 고추농사에 참여해 2천5백여t을 생산 할 계획이다.
임실지사중학교(교장 강영일)와 일본 대마도에 위치한 이자마토(今里)중학교(교장 나가세 세쯔오)와의 자매결연 행사가 지난 22일 오후 3시부터 지사중 강당과 보조 경기장에서 있었다.이날 행사는 이형로군수 최성렬교육장, 木谷塼昌 副町長 안항선군의회의원, 송효진면장 변영섭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형 및 학생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이마자토중학생들의 방문은 지난 7월29일 지사중학교 강교장등일 행 22명이 일본 현지를 2박3일 일정으로 실시된 우정의 결실로 답방 차원에서 실시 됐다.교장선생외 18명의 방문단은 3년생으로 여학생이 10명이고 남학생은 단 4명 뿐이다.방문단 일행은 이날 낮 12시 남원광한루에서 만나 경내와 만인의총, 심수관비석등을 관광후 학교애 도착 결연행사와 함께 양교에서 준비한 각종 장기자랑 및 예능 발표를 통해 국경을 넘은 중학생들간의 우정을 다지게 된다.학생들은 이날 저녁 각 자매학생 가정에서 일박을 하고 새만금방조제, 전주박물관, 전동성당, 풍남문, 금산사등을 관광하게 된다.또한 3일째에는 유리온실, 영산식품, 오수의견비, 황산대첩비, 인월요업, 마이산등을거쳐 24일 귀국하게 된다.한편 이날 통역은 현지에서 근무중인 유일한 지사중학교 6회 졸업생인 이종수국제교류원한국어강사가 맡아 재학생 및 현지주민들에게 그 의미를 더 깊게 해 줬다.
임실군 삼계면 자율방범대(대장 김영수)가 삼계면사무소(면장 오태수)직원 및 파출소(소장 권영묵)와 합동으로 임실지역의 여름철 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고있는 삼계휴양림 계곡 약 1㎞ 구간에서 일요일인 지난 20일 70여명이 5개조로 나눠서 대대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 했다.(사진)이날 실시된 자연보호 활동은 여름철 휴양림을 찾아 왔다가 관광객들이 흘리고 간 각종 쓰레기와 캔류등을 수거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자연보호 캠페인도 실시 함으로써 고향을 지키는 야간자율방범대로써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기도 했다.한편 위문차 휴양림을 찾아온 김신기군의회의원도 현지에서 자연보호 활동에 합류 하기도 했다.
임실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거쳐간 관촌 사선대 일대에서 피서철을 마무리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실시된 대청결운동에는 임실군청직원을 비롯해 향토부대, 소방대, 자원봉사종합센타등 10여개 단체에서 참여했다.특히 각 읍면에서도 자체 정화활동을 실시 했는데 이날 동원 된 장비만도 청소차 2대, 겨운기 12대의 장비를 투입, 페비닐, 캔류등 9t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한 것으로 집계돼 최소한 관촌사선대 일대는 깨끗한 관광지로 지속되게 됐다.
향우회원을 비롯 지역 주민들의 정성어린 성금기탁이 줄을 이으면서 임실군애향장학회의 당초 목표액 달성이 앞당겨질 전망이다.지난 8월 15일 제55주년 광복절기념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차 귀향한 제13대 재경향우회김재식회장(지사면출신)이 3백만원을, 김제시에서 조용거소아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조용거원장(성수면출신)이 2백만원을, 서울에서 인쇄업을 하고 있는 박윤호씨(덕치면출신)가 1백만원을 각각 기탁한 것. (사진)성금을 기탁한 재외향우회원들은 한결같이 “임실애향장학회의 목표액이 하루빨리 달성되어 고향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에 도움이 되고 교육시설 지원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고향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토로했다.임실군 애향장학재단 이사장인 이형로 임실군수는 “재외향우회원들이 모아준 성금은 앞으로 우리고장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임실군 애향장학회는 목표액 20억을 달성키 위해 군비로 2억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인데다 현재 16억3천여만원을 모금해 놓고 있어 목표 달성은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관촌농협이 임실고추의 우수성과 현재의 작황을 민원인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용 고추묘목 박스 36개를 각 기관 현관에 비치해 화제가 되고 있다.묘목박스는 임실군청 현관앞에 12개를 비롯해 임실경찰서, 농협임실군지부, 관촌농협등에 전시해 놓은 것.이같은 아이디어는 이종식관촌농협조합장의 제안으로 임실고추의 품질과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민원인이 가장 많은 기관을 택해 전시해 놔 민원인들의 눈길을 모으기에 충분했다.한편 현재 전시된 고추에는 붉은 고추를 비롯해 풋고추등이 주당 20∼30개씩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임실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상당한 역할를 다 했다는 중론이였다.
임실군은 유능하고 실력있는 고급 행정인력을 양성키 위해 우수 공직자를 선발, 외국어 학원에 영어와 일어, 중국어 위탁교육을 시키기로 했다.군은 1차적으로 20명을 선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동안 외국어 위탁교육을 실시하며 학원수강료는 전액 군비로 보조된다.또한 2001년 부터는 희망자에 한해서 3개월씩 전문기관에 위탁,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앞으로는 컴퓨터 교육도 병행해서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군의료원(원장 위상양)은 현지 주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보건의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의료원은 최근 부임한 신임 위상양 의료원장의 중점시책 일환으로 의사 3명, 진료담당자 3명, 지역담당용원 4명등 10명으로 무료순회진료팀을 구성했다. 순회진료팀은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거동불편 불능자등을 직접 방문해 내과, 한방, 치과등의 치료를 중점 서비스하고 있다.지난 9일 임실읍 대곡리를 필두로 실시되고 있는 무료순회진료팀의 진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8일=청웅면 명교리, ▲25일=운암면 상운리, ▲9월 8일=신평면 창인리, ▲15일=성수면 학당리, ▲22일=오수면 주천리, ▲29일=신덕면 주천리, ▲10월6일=삼계면 쾌평리 ▲13일=관촌면 병암리, ▲20일=강진면 백년리, ▲27일=덕치면 회문리, ▲11월 3일= 지사면 방계리 등이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가 점차 소외되어 가고 있는 삼베생산시설을 크게 개선, 노동력 절감과 품질향상으로 농촌여성의 농한기 소득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있다.관내 대마 생산농가는 1백97농가이며 재배 규모는 3만4백76평 정도이다. 또 삼베를 짜는농가는 3백여농가로 연간 3천7백필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들 제품은 필당 15만원에서 20만원선에 거래돼 올해 이들 생산농가는 6∼7억원의 농외소득을 예상하고 있다.대부분 농가단위에서 가내 수공업 형태로 생산하고 있고 삼베는 그동안 생산시설이 열악하여 많은 노동력이 필요 했으나 현재는 임실군 임실읍 장재마을과 청웅면 석두마을등에 개량 작업장 2곳이 설치돼 노동력이 대폭 절감된 상태이다.이와관련 임실농업기술센터 노시출 소장은 “중국에서 밀려온 대마와 경쟁력도 갖출수가 있으면서도 판로도 엄청나게 확보됐다”고 밝혀 삼베 재배 농가는 매년 늘어날 전망이다.현재 임실관내에서는 6개면에서 전문적으로 37농가가 참여해 연간 5천필을 생산하고 있어 내년에는 10억원 상당의 농외 소득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