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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주당 완주·임실지구당에 경사가 겹치고 있다.지난 4.13총선에 김태식위원장이 5선 중진의원으로 당선된데 이어 지난달 29일에는 한상기 군의회의장이 후반기의장에 재선됐고 또 임실출신 김진억 도의회의장도 지난 4일 후반기 의장에 재선된 것이다. 이런 와중에 민주당 완주·임실지구당 임실연락소가 당직자 인선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어 ‘옥에 티’가 되고 있다.“그러면 그렇지 누군들 어떻겠어. 그 사람이라고 다를 리가 없지. 금배지를 달기 전과 후의 태도가 엄청나게 다르다는 사실을 이제야 실감나게 느끼겠구먼.” 지난 6월 중순께 민주당 완주·임실지구당에 추가로 배정된 국회의원 보좌관 한 자리에 완주나 임실 출신도 아닌 외지인사를 낙점, 등록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임실지역 당직자는 물론 지역구민 대부분이 허탈감을 넘어 초상집 분위기에 휩싸였었다.이는 선거구 조정으로 지구당이 연락소로 전락, 커다란 소외감에 빠져있던 지역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혹시나 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밀어줬던 탓인지도 모른다.게다가 임실연락소 소장에 대한 인선이 계속 미뤄지면서 지난 4.13총선 때 선관위에 등록된 이모 전 도의회의장이 그대로 남아 연락소장 직무를 대행하고 있어서 사실상 업무분담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들이다.이에대해 일부 당직자들은 “선거가 끝난지 3개월이 다 돼가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연락소장 인선을 마무리 못한 것은 위원장이 지구당을 장악치 못한게 아니냐”고 비난의 목소리르 높이고 있다.일부 당직자들은 또 “상당수의 당직자들이 군침을 삼키고 있는 보좌관은 국회가 열리기 무섭게 임명해 버리면서 연락소장 임명은 질질 끌 수 있느냐”고 항변하고 있다.하기야 “보좌관 보다 더 큰 지역사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반문 한다면 할 말이 없다.그러나 다가 올 사업보다는 지금 당장 선거가 끝난 후 별다른 할 일도 없이 당사무소에 남아있는 일부 당직자들을 놓고 볼 때 우선 먹기에는 곶감이 달다고 인재를 키우는 사업이 영순위의 ‘큰 사업’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지역 분위기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추가 배정된 보좌관 1명 마저 타지역 인사를 영입한 조치를 지역 주민들이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분명 자가당착이다.지역 사회에서 “아무래도 임실지역엔 인재가 없는 모양이여”라는 허탈함과 비아냥거림이 뒤섞인 한숨소리가 드높아 가는 것으로 들으면서 과연 이 지역 주민들이 앞으로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불보듯 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지역을 위해 일할 인재가 그 지역 출신이어야 주민들의 가려운 부분, 다급한 현안사업 등을 먼저 알고 조치할 수 있는 법이다.5선 중진의원의 보좌관은 중앙무대에서 뛰어야 하기 때문에 유경험자를 택할 수 밖에 없었다면 할 말이 없다. 그렇지만 임실지역도 충분한 인재가 많다고 생각한다. 5선의 중진의원이 되도록 표몰이를 위해 동분서주한 당원이며 당직자가 곧바로 인재가 이니고 무엇인가.선선하게 표를 몰아준 지역민들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중진의원은 존재 할 수도 없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는 군민들의 따가운 눈초리가 여간 심상찮다.중진의원은 지금 선거를 치르고 있다는 처음 자세로 돌아가 지역 민심을 직시해야 한다고 귀띔해 주고 싶다.인간은 큰 정보다 작은 정에 끌리고 감동하는 것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작은 것부터 중요시 하고 여론을 멀리해서는 안된다는 선인들의 고귀한 조언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전주시가 서신동 고사평에 쌓여있는 대량의 쓰레기를 오는 8월중 매립입찰 과정을 통해 처리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업체가 임실군 관촌면 두기리산 일대 수십만평에 매립부지를 확보, 입찰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자 현지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관촌 번영회장인 김해원씨외 20여명의 주민들은 지난 6일 오전 10씨께부터 임실군청에 몰려와 “우리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청정지역에 쓰레기 매립장 유치는 절대로 안된다”며 대규모 쓰레기 매립지 허가는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들은 또 이형로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이번에 추진되고 있는 쓰레기 매립장은 전주시내 뿐만 아니라 인근 8개 시군의 광역쓰레기장이 될 가능성이 많아 매립장 허가가 날 경우 앞으로 이 지역은 쓰레기 고장으로 탈바꿈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며 쓰레기매립장 불가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주민대표인 강두엽씨(45)도 “두기리 현장은 인근 죽림온천과 임실군, 진안군이 추진중인 회봉온천과도 인접한 곳이어서 쓰레기 뿐만 아니라 산업폐기물도 반입될 우려가 있는 쓰레기매립장 입주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소각과정에서 다이옥신등 독가스도 배출된다”며 주민들이 이 곳을 절대로 사수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군의회 이순봉의원(관촌)도 “관광단지 관촌사선대와 연결된 곳에 쓰레기 매립장은 절대로 반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형로군수도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니며 앞으로 군에서 허가를 검토할 사항인 만큼 현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종합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99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돼 2억원의 실적 가산금을 받게 됐다.농림부가 지방자치 단체의 99년도 농림업무 추진 실태를 종합 평가한 결과 1백65개 시.군 가운데 임실군을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했다는 것.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자치단체는 임실군 외 9개 시군이며 모두 1백50억원의 실적가산금이 지원되며 내년 농림사업 예산에서 우대 받는다.농림부의 농림업무 평가는 농림사업을 직접 집행하는 지방자치 단체의 농림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지방자치단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농림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96년도에 도입된 제도로써 금년 대상으로 전국 6천여개 사업장의 예산사업 추진상황, 지방 농정심의회 운영, 지원자금 사후관리, 농림사업 실시 규정이행 실태등 1백20개 항목을 농림부와 시도 합동조사반(9개팀 30명), 시도간 교차 확인반 조사(2000. 5. 23∼6. 5)등을 거쳐 평가된다.
30여억원 상당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부가차선 공사를 실시한 임실∼순창간 국도 27호선의 임실군 덕치면 갈재 구간이 공법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주민들에 의해 지적돼 대안이 시급한 실정이다.이 구간은 남원국도유지사무소가 지난해부터 3㎞에 걸쳐 부가차선(일명 오르막차선) 공사를 해왔으며, 5일 현재 거의 완공 단계에 있다.그러나 공사 구간 중 5백여m는 코너가 줄지 않고, 거리도 짧아 오히려 사고의 위험도를 높였다는 것이 현지 주민과 통행 운전자들의 주장이다.즉 공사 구간 가운데 3분의2는 완만한 경사이고 3분의1은 급경사 구조로 시공되는 바람에, 내려오는 차량들은 중간에서 갑자기 급경사로 변하는 지점에서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과거보다 훨씬 커졌다는 것이다.이같은 실정에 지난 6월 12일 이곳을 운행하다가 사고를 당한 강종진씨는 “차선을 따라 하행하다가 갑자기 나타난 급경사로 인해 중심을 잃었는데 1t 세렉스가 전복, 차량을 폐차 시켰다”며 잘못된 도로 행정을 맹비난 했다.또한 며칠전에도 승용차 1대가 문제의 급경사 부근에서 핸들을 조작치 못하고 인근 방호벽을 들이받아 1백만원 이상의 차량수리비를 지출했다고 주장했다.한편 이같은 주장에 대해 남원국도유지관리사무소의 최모씨는 “적법한 공법에 의해 공사가 시작돼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음으로 공사에 전혀 하자가 없다”고 말했다.
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5회 여성주간 행사가 4일 오전 10시부터 임실군민회관에서 있었다.(사진)이날 대회에는 이형로군수 한상기군의회의장 정경자회장을 비롯한 8개 여성단체 회원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정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여성들의 권익 보장보장을 위해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봉사하는 여성, 사회가 필요로하는 여성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또한 이 군수와 한 의장도 축사를 통해 “여성들의 활동이 국가 사회발전의 모체가 되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욱 더 기여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실천개혁연합회장인 김종선씨의 특강도 있었으며 여성활동에 기여한 김영순씨외 5명에 대해 표창도 있었다.
임실 동충하초연구소(소장 김형권)가 고혈압과 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게르마늄 동충하초’를 배양하는데 성공, 대량생산을 눈앞에 두고있다.연구소측은 지난 3년여동안 지네나 번데기에 홍삼을 키운 동충하초를 주입하고 여기에 천연 게르마늄을 농축한 원액을 넣어 여러차례 배양한 결과 최근 게르마늄 동충하초를 배양하는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그동안 누에나 번데기에 증류수를 투입, 동충하초를 배양하는데 성공한 사례는 여러차례 있었으나 게르마늄 원액을 이용해 동충하초를 배양하는데 성공한 경우는 국내 처음이다.게르마늄은 생체내 각 조직에 풍부한 산소를 공급,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체내에 쌓인 각종 중금속 정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의학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게르마늄 동충하초는 지네나 번데기에 동충하초균을 주입, 증류수 대신 동충하초가 잘 자랄 수 있는 이상적인 농도로 농축한 게르마늄을 넣어 무균실에서 한달여동안 배양시켜 만들어진다.결국 무기질 게르마늄을 식물인 동충하초 배양을 통해 유기질로 전환 섭취하게 된다.이 게르마늄 동충하초는 ㎏당 0.55g의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어 식물중에서 게르마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산삼이나 인삼에 비해 무려 1천2백50배나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임실동충하초 연구소가 이번에 개발한 게르마늄 동충하초는 누에, 번데기, 굼뱅이, 쌀, 옥수수에 이어 7번째이며 조만간 게르마늄 농축기술을 특허청에 특허출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소장은 “게르마늄은 의학적으로 혈관에 산소를 신속히 공급하는 금속이 아닌 아(亞)금속 반도체 물질로 이번에 게르마늄 동충하초를 배양하는데 성공함에 따라 고혈압과 암환자 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동충하초는 겨울에 벌레 몸속에서 생장하다가 여름이 되면 버섯이 된다는 뜻에서 유래됐는데 이 약용버섯은 예로부터 암과 마약중독 고혈압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불로장생의 생약으로 알려져 있다.
임실에 본사를 두고 전주 일부와 임실 순창지역 서민들의 발이 되고 있는 임순여객(대표 오영운)이 전북도가 평가한 대중교통업체 운영 및 운전자에 대한 비교평가에서 최우수 업체로 평가됐다.(사진)올해 상반기 인센티브제 도입으로 서비스 개선의 질적 향상과 대중교통이용 선호여건을 확보키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임순여객은 39대의 버스에 63명의 종업원을 투입, 열악한 교통환경 및 근무조건에도 불구, 노사간에 우호적인 협조를 잘 이뤄 최우수업체로 평가받는 영예를 차지했다.도내 22개 버스업체를 제치고 최우수 업체로 선정된 것과 관련 임순여객 오영운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서비스를 개선, 실천한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 같다”며 “몸에 배인 친절도, 명찰패용, 규격에 맞는 제복착용, 안전운행 등 앞으로도 주민 우선의 대중교통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관광단지 관촌 사선대에 대규모 민자가 유치된다.임실군에 따르면 오는 2005년까지 현재의 8만2천3백㎡ 규모인 사선대 공원을 16만6천㎡로 확장 조정하고 광장내에 민자를 끌어들이기로 했다.군은 이 사업에 총 2백68억2천1백여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공공예산 93억4천1백만원과 민간자본 1백74억8천만원으로 사업 예산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 26일자로 관광지 조성계획을 승인 고시했으며 앞으로 유스호스텔, 여관 및 모텔, 상가, 골프연습장, 승마연습장 등을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군은 또 오는 12월 말까지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등의 기반시설을 완료하고 2001년 2월경에는 민간인에게 사업별로 분양한다는 것인데 면적은 다음과 같다. ▲유스호스텔 1동(2천4백52평)▲여관 및 모텔 4동(1천3백65평)▲상가시설 2동(2천6백60평)▲유희시설(5천2백14평)▲골프연습장(6천9백19평)▲승마연습장(5백8평)
여름철 익사사고가 우려되는 운암면 옥정호 주변을 비롯 임실 관내 11개 지역에 민방위 인명구조 장비가 비치돼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게 된다.지난 16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1백2일 동안 임실소방파출소와 임실군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여름철 피서객 우심지역은 옥정호주변 학암, 입석, 옥정마을을 비롯해 섬진강 주변 10개 마을이다.이들 지역에는 인명구조장비인 구명의, 구명환, 로프등 8종의 장비가 비치돼 사고에 대비하게 된다.군은 해당 마을에 안내표시판을 설치하고 주민대표를 선정해 관리토록 하고 있으며 장소와 주민대표 및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학암마을(이준환 644-3484)▲입석마을(임현섭 643-0349)▲용운마을(이도인 643-0324)▲대리보(김광곤 643-0428)▲해곡천(한병환 642-0428)▲사선대(이석필 640-2575)▲방수유원지(이영노 643-0464)▲왕방저수지(손윤상 642-9796)▲섬진칼보(양이영 643-5509)▲천담(신일섭 644-5464)
충효의 고장 임실에 ‘충효탑의 5층탑’이 세워졌다.임실군 성수면 고향사랑회(회장 양창식·성남주유소대표)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임실군 성수면 전주∼남원간 4차선 도로변에 세워진 충효의 5층탑 현지에서 1백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이석용장군등 역사의 인물을 배출한 성수면출신 후예들이 임실읍과 성수면 경계 및 삼거리에 2개의 탑을 마련한 것이다.이날 준공된 충효탑 글은 서예가인 계남 송기상씨(성수면 출신)가, 임수진 진안군수는 대형수석을 각각 기증 했다.
◇…최근 SK 텔레콤이 서비스하고 있는 011 이동전화가 툭하면 불통이 돼 가입자들의 불만이 고조.지난 26일의 경우 오전 9시께부터 오후 4시까지 무려 7시간 동안이나 임실읍 지역에서 불통되자 가입자들이 큰 불편.이와관련 SK텔레콤측은 이날 오전 임실기지국의 정류기(밧데리 공급부분)가 고장을 일으켜 서비스에 지장이 생겼다”며 “우천관계로 정류기에 누수가 생겨 고장을 일으킨 것 같다”고 설명.이에 가입자들은 “기술적인 것은 잘 모르지만 정류기 1대를 고치는데 무려 7시간이나 걸렸다는 것은 011측의 서비스 에 문제가 크다”며 강력 비난.
임실군은 밭농사와 벼농사에 필요한 병충해 방제용 예비비 2억3천만원을 확보하고 오는 7∼8월부터 극성을 부리게 될 병충해 방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군은 지난 22일 현재 계획 면적보다 1백㏊가 많은 5천7백10㏊의 모내기를 완료했고 마늘, 양파등 특수 2모작도 40㏊ 완료했다.이를 위한 일환으로 지난 21일 긴급 군단위 병충해 방제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대상 병해충, 방제시기, 사용농약등을 결정, 적기 방제에 노력하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속보=지난 11일 오후 11시30분께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 임실군 신덕면 삼길리, 속칭 소금바위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임실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몽타즈 5천매를 전국에 배포했다.(사진)목격자 이모씨(43·임실군 운암면)에 따르면 용의자는 1m75㎝정도의 훤칠한 키에 체구는 마른 편이고 머리는 세워졌으며 이마와 입이 툭 튀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용의자는 눈은 작은 편이고 눈매도 매섭게 생긴 인상으로 결정적인 제보자에게는 3백만원의 현상금이 주워진다고 임실경찰은 밝혔다.
여성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 자치여성대학 제1기 수료식이 22일 오전11시 임실군민회관에서 있었다.이날 졸업한 정경자학생장외 1백여명의 관내 여성들은 지난 4월 25일부터 2개월 동안 대학교수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전문 강사진들로부터 알찬 교육을 받았다.한편 이날 졸업식에서 이형로군수는 가정생활과 바쁜 농번기에도 열심히 수강한 여성들의 노고를 치하한 후 “각종 강의를 통해 얻어진 산지식을 지역 발전을 위해 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졸업생 일동은 차기 대학생들의 수업에 필요한 대형 학습용 칠판을 임실군에 기증했다.
임실군의료원이 올해 두번째로 거군적인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치아건강그리기, 방문 구강보건교육, 무료건강검진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다.이 대회는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0명의 최우수상과 76명의 우수상을 시상 할 예정이다. 부상으로 칫솔과 치약 및 도서상품권이 주어지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올바른 구강위생용품 선택,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수상작은 6월 26일에 실시할 예정인 가두캠페인 행사를 하면서 전시할 예정이다.또한 의료원과 보건지소 치과의사 7명, 치과위생사 10명 및 보건예방직원 10명이 참여, 6월 1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임실읍 터미널앞에서 무료구강검진 및 가두캠페인과 의약분업 캠페인이 실시했고 오후 2시에는 반석어린이집(원생 75명)을 찾아가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칫솔과 치약도 나눠줬다.가두캠페인에는 치아건강그림그리기 수장작 전시와 무료 구강검진 및 상담, 구강위생용품전시, 치약 3백개와 풍선, 거울 및 치과상식 홍보용 책자와 전단 7종도 배포했다.방문구강보건교육은 구강검진, 올바른 잇솔질과 불소용액 양치실습, 동화구연 및 치아맨 음식놀이 등을 실시하여 유아의 구강위생습관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실군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백6억원이 증액된 1천1백18억원으로 확정됐다.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가 당초 9백54억원에서 1천49억원으로, 특별회계가 당초 59억원에서 69억으로 각각 증액됐다.주요사업별로는 지역개발 및 주민편익사업 16억, 불우계층의 자활의욕고취를 위한 사업 2억, 사선대조각공원 조성등 문화예술 관련사업 11억, 도시계획재정비 2억, 농산물류표준화 사업등 농촌소득사업 9억, 농업기반정비사업 16억, 재해위험시설지구 정비 13억을 계상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지방재정의 건전한 운용과 한정된 투자재원의 계획적,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소모성 경상예산을 최대한 절감, 지역개발을 위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도농 자치단체간의 정보교환은 물론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 운영하기 위한 서울 강서구청과 임실군청간의 상호 방문행사가 지난 13일 오전11시 강서구청 회의실에서 있었다.이날 방문에는 임실군측에서 이형로군수, 한상기군의회의장, 박승천애향운동본부장, 김재식재경향우회장, 최용덕산림조합장, 송병섭생체협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각급 기관단체장과 여성대표가 참석했으며 강서구측에서는 노현송구청장, 박기덕구의회의장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이들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10월 28일 임실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지금까지 5천여만원 상당의 배추, 고추, 마늘, 쌀, 김장채소, 치즈등을 판매 했으며 공무원 상호교류로 자치단체간의 정보도 교환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설날을 맞아 강서구청 앞에서 쌀과 제사용품등 농특산물 40여종목을 직거래한바 있었다.한편 이날 임실군 방문단은 동의보감을 저술한 허준의 기념비가 있는 구암공원과 제일제당, 강서문화센터등을 돌아보고 이 지역 각종 문화유적지도 탐방했다.
지난 1일자로 파출소가 통폐합 된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들 주민들은 파출소 복원을 위해 단체행동까지 불사하겠다며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임실군 지사면의 경우 지난 9일 현지에서 정형만번영회장을 대책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일반 기관단체 및 이장 대표등 20명으로 구성된 대책위를 출범시켰다.이들 주민들은 “그렇지 않아도 농협이 피합병되고, 장날이 오수로 편입돼 지역 상권이 오수면에 귀속된 상황인데 구조조정이라는 미명 아래 지사파출소직원 5명중 1명만 남겨두고 4명을 고스란히 오수파출소에 배치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이들은 12일까지 전주민의 이름으로 파출소 통폐합 반대 서명을 한 후 전북지방청과 청와대등에 진정서를 제출, 파출소 환원이 않될 경우에는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여름철 무더위, 태풍, 호우 등으로 인한 교통조건이 소홀해질 것이 우려 된 임실군이 현지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편익을 위해 운수업체 일제단속에 들어갔다.군이 가장 크게 중점을 둔 업체는 임순여객과 신흥택시 및 원광택시등 3개 업체와 전세버스, 개인택시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오는 14일부터 3일간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운송부대시설 및 차고지 관리실태, 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보험가입 및 차량 내외 청소등을 중점 점검하게 되는데 이번에 적발 된 운수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도 병행 할 방침이다.
임실군생활체육협의회와 청소년상담실이 주관해 운영한 제3회 길거리 농구대회가 10일오전 9시부터 임실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있었다.이날 대회에는 이형로군수, 송병섭생체협회장, 강신영상담실장과 임실관내 초·중등생 30개팀 3백여명이 참석 저마다의 소질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청소년들은 또 선후배간의 돈독한 우의와 대화를 통해 건전한 생활을 터득해 나가기로 다짐했다.한편 이형로군수와 송병섭회장은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건전한 운동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정착시키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