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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이 14일오전 11시 임실군민회관에서 있었다.(사진)8대 회장에 취임한 정경자회장은 “여성들의 힘은 작아 보이지만 의견일치로 하합하면 큰 힘을 발휘 할 수가 있음으로 8개단체가 힘을 합해 이지역 발전과 여성들의 지위향상에 최선을 다하자”고 제안 했다.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이형로군수, 자민련 완주·임실지구당 최용안위원장, 양영두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 진상현군농협지부장, 전상두축협조합장과 기관단체장 및 회원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임실군은 연간 지방세 체납액이 10%선에 이르자 체납세없는 읍·면에 인센티브를 부여, 시상금을 주는 제도를 마련키로 했다.지난 99년말 현재 54억2천3백여만원에 달하는 각종 지방세 가운데 8.9%에 해당는 4억8천2백여만원이 체납, 지방재정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자 자구책을 내 놓은 것.올해 계획에 따르면 체납세가 없는 읍.면을 연2회에 걸쳐 상반기 3월, 하반기 9월등 2회에 걸쳐서 1천만원의 특별지원을 하기로 한 것이다.선정방법은 지방재정 및 면별 세액을 고려해 8억원 이상과 4억원에서 8억원 미만, 1억원에서 4억원 미만, 1억원 미만의 읍.면으로 나눠서 시상 기준도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가장 체납이 많은 곳은 오수면으로 체납률이 35.2%나 됐으며 지사면의 경우는 완징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군자원봉사센터가 불우한 가정형편에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공부방이 없어 애태운 중·고등학생 자매에게 공부방을 마련해 줘 화제가 되고 있다.수혜를 받은 주인공은 임실군 광석리에 살고 있는 변효숙(임실동중학교 2년), 효진양(임실고 2년).이들 자매는 어머니의 가출로 생활이 어려운데다가 아버지마저 폐결핵으로 투병 중이어서 71세나 된 할머니의 도움으로 겨우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는 실정이였다.이같은 실정에 공부는 아예 생각조차 못하고 생계에까지 어려움이 겹친 사실을 박재만 임실군자원봉사종합센터 소장이 알게돼 사재 4백50여만원을 들여 7평짜리 공부방겸 주방을 마련해 준 것.“우연히 이지역에 왔다가 어려운 변양의 실정을 알게 돼 도와주려 한 것이 이형로군수와 관내 봉사단체가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박소장은 그 공을 사회단체에 돌리기도 했다.한편 이같은 사실을 알게되자 이 군수가 현지에 달려가 금일봉을 전달했으며 새마을 지회 김기봉회장, 사선대로타리클럽 심명우회장, 자연보호협회 백흥조회장, 무궁화영농조합 염귀만씨, 해병전우회 임영춘씨, 여성자원봉사 김영순씨, 한국부인회 정경자회장, 임실JC 이복재회장등이 씽크대, 찬장, 가스렌지, 식탁등의 집기를 구입해 주도록 금 일봉씩을 전달해 마을 주민들의 박수를 받기도했다.또한 임실교회 권봉우장로와 신평주유소 염규만대표가 이불 1매씩을 전달해 주기도 해 이들 자매에게 더큰 도움이 됐다.
임실군은 올해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접수받고 있다.오는 23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각 읍면사무소에가면 접수 신청이 가능한데 대상은 실업자나 정기 소득이 없는자로 18세이상 60세 미만의 주민으로 남녀 구분이 없다.한편 6개월 이상의 무급 휴급자, 최근 3개월간의 연금 수령액이 30만원 이하인자나 그 배우자, 실업급여 수급액이 30만원이하인 자나 그 배우자, 0.1㏊이하의 농지 소유자등도 해당 된다.군은 이들 희망자가 확정되면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입로포장, 경노당 개보수, 농로, 용배수로등의 공공사업이나 주민 편익사업에 투입 할 계획이다.
옥정호 주변에서 무허가 음식점을 경영하며 생계를 유지해 오던 강장안씨(43·임실군 운안면 운종리 382)외 36명이 임실군에 주민등록증을 반납하고 양성화를 요구해 옥정호를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 할 때와 같은 또 한번의 마찰이 예상된다.이종문 하운암생계대책추진위원장은“우리가 지정한 임실군 운암면 마암리 598-4번지 외 3개 후보지에 집단 시설을 해주지 않으면 임실지역 주민이기전에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거절한다”며 36매의 주민등록증을 임실군에 반납 함으로써 문제가 다시 발생한 것이다.이들은 또“우리가 지정한 곳은 폐천부지로 불하가 가능한 지역이며 70년대 전북도에서 위락시설지구로 개발했던 곳이다”라고 주장하고 무허가 요식업소 양성화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국토이용관리법 시행규칙이 공포되기까지 해결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어서 전북도와 임실군의 행정적 조치가 주목된다.
육군 제7733부대는 오는 14일 오전 8시를 기해 동원령을 발령하고 사병은 2∼4년, 간부는 2∼7년차까지 제106보병연대 4대대 입소 명령을 내렸다.오는 17일까지 계속될 이번 입소 훈련은 35사단 마크를 반드시 부착해야하며 규정된 복장을 착용해야 입소가 가능하다.특히 이번 훈련기간 동안에는 군법 및 정신교육, 안보교육, 직책수행 훈련, 주·야간사격, 야간 전술훈련, 전투태세준비훈련등의 실전에 가까운 교육훈련이 실시된다.한편 이 기간 동안에 입소치 않는 예비군에 대해서는 군법에 의해 의법 처리된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
임실군애향장학회는 2000년도 우수 애향장학생을 선발한다.오는 20일까지 접수를 받는 애향장학생의 선발기준은 임실이 본적인자와 임실에 거주한지 2년이상인 학생으로 고등학생은 전학기 전과목 성적이 ‘미’이상인 학생이다.특기생의 경우 문예, 과학기술, 체육, 음악, 미술, 기타분야에서 전국규모 대회에서 3위이상 입상한자도 포함된다.대학 신입생의 경우는 학력고사(수능)성적이 3백20점 이상인자, 재학생은 전학기 성적이 평균 B+ 이상인 학생이다.이번에 지급 될 장학생은 고등학생 24명(특기생 4명 포함) 대학생 48명(특기생 4명 포함)등 모두 72명이며 고등학생에게는 년 60만원, 대학생에게는 년 1백50만원이다.임실군애향장학회는 지난 95년부터 내고장 인재 육성을 위해 그동안 생활이 곤란하거나 성적이 우수한 2백75명에게 2억5천5백만원을 지급 한바 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여성들의 암 발생룰이 높아지자 조기 발견으로 치료가 가능토록 무료검진을 실시키로 했다.검진 대상자는 30세에서 64세까지의 여성 생활보호대상자 및 읍면장 추천자로 진료과목은 자궁, 유방암이며 초음파, 흉부 X-선, 간기능 검사 등이다.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로 검진 대상자에게는 그 결과를 통보해 주며 1차검진 후 유증자에 한해서는 2차검진까지도 무료 및 사후 관리까지도 책임져 준다.한편 가족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가 실시 할 읍면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13일=임실 ▲14일=성수, 삼계, 지사 ▲15일=오수 ▲16일=운암, 신평, 신덕 ▲17일=청웅, 강진, 덕치
중국 요녕성 무순시 맹린빈부시장외 7명이 6일오전 임실관내 관촌 유리온실과 롯데우유공장, 임실치즈공장등을 견학하고 오후에는 순창군의 고추장 공장등도 방문했다.이들 일행은 지난 98년 요녕시 청원현과 임실군의 자매결연 사업이 할발해면서 김치공장과 버섯공장 등의 합작설립, 연수교육등 경제 교류가 활발해지자 무순시도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무순시는 이번 방문으로 청원현과 같은 수준의 경제 교류와 기술지원등으로 교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들 방문단은 지난 2월 26일부터 일본의 각종 산업을 방문하고 귀국길에 임실군을 방문한 것이다.
아카데미학원 예원대학교가 지난 3일 개교식에 이어 6일 오전 10시 첫 입학식이 임실군 신평면 창인리 현지에서 있었다.이날 입학식은 코미디학과외 9개 학과 1백54명이 입학했는데 입학식에서 진성태총장은 “국어 국사교육을 통한 가치관 확립, 전공교육강화, 경제인 육성, 회화중심의 국제인 육성, 참된 인간 양성을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신연식이사장은 또 “지금은 각종 시설이 미약하지만 지속적인 투자로 전국에서 빠지지 않는 첨단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유홍열도교위의장, 이형로군수, 한상기군의회의장, 최성렬교육장, 양영두사선문화제전위원장, 이경필경찰서장과 학부형등이 참석했다.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활동 및 환경등의 감시활동도 하게 될 임실사랑연합이 주민들의 많은 기대속에 창립됨으로써 앞으로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작년 3월부터 조직정비를 해온 ‘임사연’은 추진 1년만인 지난 3일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창립총회를 갖고 임원을 선출하는등 고향 발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 했다.이날 창립 총회에는 종교계에서 김봉술 천주교오수본당 신부, 개신교에서는 심상봉, 강성호목사를 비롯해 강완묵임실군농민회장, 박귀순참사랑회회장등이 참석, 창립 취지문을 채택하고 6장 41조에 달하는 정관도 통과 시켰다.특히 조직 강화를 위해 공동대표, 상임대표, 공동집행위원, 집행위원장, 대변인을 두고 사무국에는 환경, 군·의정, 민생분과, 교육, 홍보, 재정등의 분과위원회도 두기로 했다.한편 이날 선출된 각 분과별 임원은 다음과 같다.▲공동대표=심상봉목사(제일교회)강성호목사(봉천교회)김봉술신부(오수천주교)강완묵(임실군농민회장)이복재(임실JC회장)구회자(임실여성농민회장)이광영(전교조임실지회장)이태현(전북일보기자) ▲상임대표=심상봉 윤봉택(전 임실읍장) 김인기(애향운동사무국장)▲집행위원장=강완묵▲대변인=박정우(전주일보기자)▲사무국장=신은채▲기획국장=황성수▲환경분과위원장=현금남▲군정분과위원장=김학주▲민생분과위원장=한남호▲교육분과위원장=이문영▲홍보위원장=김중현▲재정위원장=하태성
일부 이동통신 업체들이 판매에만 급급할 뿐 가입자들의 불편은 외면, 수용가들의 불평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대중화 된 이동통신 운영체계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임실관내의 경우 산간 지역도 아닌 일부 지방도는 물론 국도변에서 조차도 휴대폰 통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가입자들의 불평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닌데다 지역 관광객 유치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임실군의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진 성수산과 삼계 휴양림의 경우 계절에 관계없이 많은 관광객은 물론 단체로 교육수강 및 대학생들의 MT 활동이나 오리엔테이션등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나 많은 학생들이 휴대폰 사용에 불편이 많다며 찾기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임실군 삼계 휴양림의 경우 이곳을 찾아가는 운행구간인 임실읍 정월리에서 휴양림 및 인근마을까지 10㎞ 이상의 구간이 완전히 비서비스 지역인데도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어서 이동통신 사업체들에 대한 휴대폰 사용자들의 빈축이 대단하다.이 구간은 또 임실읍 정월리와 이인리, 삼계면 죽계리등 10여개의 크고작은 마을이 있지만 현지 주민들은 휴대폰 사용을 아예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때문에 현지주민은 물론 이곳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이 증폭되고 있는 실정에 천혜의 관광지 찾기를 아예 끼리고 있다는 주장이다.특히 오는 4월께부터는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나 캠프객들이 계속 늘어날 추세여서 이동통신에 대한 민원은 계속 될 조짐이다.“이 지역 일대에서 휴대폰 사용이 어려워 관광객들이 빠져 나가거나 아예 들어오지 않고 있어서 영업도 안되고 있다”고 김영수씨(물꼴산장 대표)는 불평을 털어 놓았다.게다가 최근에는 가장 통화권이 우수하다고 자부한 011의 경우도 1회 신호로 통화가 되지않고 여러차례의 재다이얼 후에야 통화가 가능해 가입자들의 문의가 쇄도, 통신업자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는 것이다.게다가 이 구간에서는 각종 건설사업과 경지정리 및 농업용수 사업이 전개되고 있어서 긴급을 요하는 업자들의 불평도 대단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임실군은 지방자치 행정의 조기실현은 물론 군정에 대한 주민참여 확대와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주민감사 청구제를 시행키로 하고 조례안을 지난달 25일 입법예고, 오는 3 ∼ 4월에는 시행 될 전망이다.군에 따르면 지방자치법과 동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주민감사 청구제가 금년부터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관련 조례안을 마련,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과 연명 주민수를 규정함으로써 제도의 조기 시행에 들어간다는 것.군이 마련한 조례안에 의하면 임실군수의 권한에 속하는 행정사무 처리가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 한다고 인정 될 경우 주민들은 20세 이상 주민 2백명 이상의 서명날인을 받아 전북도에 감사를 청구 할 수 있다.군은 앞으로 오는 3월15일까지 본 조례안에 이의가 있는 단체나 개인으로부터 의견을 받고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예고사항에 대한 항목별 의견과 제출자 인적사항을 명시하여 임실군청 기획감사실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한편 임실군은 전화외에 FAX나 서면, 직접방문, 또는 인터넷(http://www.imshil.chonbuk.kr)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제1회 환경정화의날 범군민 행사가 28일 오전10시 임실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이형로군수, 자민련 완주·임실지구당 최용안위원장, 서정식완산소방서장, 최종춘제2건국추진위원장, 박재만자원봉사종합센타소장, 김태영교장과 각기관, 사회단체회원 및 주민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제2 건국을 원활히 추진시키고 새 전북인 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일환으로 임실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친절, 질서, 청결, 선행등 4대 중점과제를 범군민운동으로 승화시키자’고 다짐도 했으며 각 단체별로 지정받은 임실관내 전 시가지에서 캠페인과 정화 활동도 전개했다.
임실 사선대 배 영농조합이 과수의 불모지인 관촌면외 인근 5개면 일대에 조성한 배나무 단지에서 생산되는 배가 수출 효자 품목으로 급 부상해 조합원들의 손길이 바빠지게 됐다.법인대표 이상오씨외 1백50여 농가는 지난 95년 2월 3일 조합을 설립, 1백26㏊에 5천여주의 배나무를 심었다.그후 5년만에 연간 3천여t을 생산, 수출함으로써 5억여원 상당의 농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이들 배농가는 t당 3천3백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는 셈이어서 열매의 고장 임실의 면모를 재확인해 주고 있다. 이처럼 임실 배가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은 해발 3백m의 청정 지역에서 연평균 1천7백밀리의 풍부한 강수량과 15℃ 내외의 적당한 일교차가 타 지역에서 생산된 배 보다 당도는 물론 월등히 좋은 맛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게다가 과피가 얇고 부드러운 맛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면서 설날이 지났는데도 소비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이에 이대표는 “이제는 임실 배의 우수성이 국내는 물론 일본, 프랑스, 홍콩에까지 알려져 국제적인 상품으로 우뚝서게 됐다”며 국내시장보다 국제시장을 넘보고 있는 임실배는 이제 명실상부한 지역 특산물로 자리매김 됐으며 앞으로 임실관내 고소득 효자 농산물로 기대가 크다.
‘새천년 새전북인 운동’강연회가 지난 24일 오전10시 임실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유종근 지사의 특강으로 열렸다.이형로군수, 도의회 한정호의원, 한상기군의회의장과 의원, 최성렬교육장, 마을 리장,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과 여성단체 회원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연회에서 유지사는 특강을 통해“새전북인 운동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 된 것이며 이 운동이 성공을 거두려면 민간운동으로 승화되고 전 도민이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지사는 또 생산의 3요소인 자연, 자본, 노동과 기술, 정보 등이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명성서비스 아카데미 이현정원장의 글로벌 에티겟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이형로임실군수의 읍면 군정설명회가 23일 운암면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이군수는 2000년 임실군정방향 설명 및 주민들의 여론을 청취하기 위해 각 실과소장과 함께 12개 읍면에서 자유롭게 인선 된 1천3백여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특히 주민들이 건의한 읍면별 건설 및 소득사업등 40여건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 우선순위로 나눠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이군수는 이번 군정설명회 활동 중에 일선 지역의 양로당과 불우시설을 우선 방문, 위로하는 한편 설명회장에서는 주민들에게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동참 해 달라”며 군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실군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 및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경지정리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이에따라 군은 경지정리사업에 올해 예산 35억여원을 투자하며 대상지역 및 규모는 임실읍 두만·갈마지구 26㏊, 성수면 계월지구 11㏊, 삼계면 죽계지구 22㏊, 관촌면 세곡·가라지구 13㏊, 강진면 부흥지구 12㏊, 지사면 한골지구 20㏊등 모두 1백4㏊이다.이를 위해 임실군은 전 행정력을 동원, 영농시한인 5월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이 마무리 되면 임실군의 경지정리 사업은 현재의 70%에서 72%로 높아지며 오는 2002년까지는 100% 완료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 졌다.
임실군에서도 지난 18일 오후부터 정원 대보름 맞이 쥐불놀이, 달집놀이, 연날리기, 널뛰기등의 민속놀이가 곳곳에서 진행됐다.이날은 임실군과 문화원, 삼계면이 공동 주관한 달집 놀이가 삼계면 학정리에서 김진억도의회의장, 이형로군수, 한상기군의회의장, 박래봉문화원장과 3백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안녕 질서와 번영을 기원하는 예절도 이뤄 졌다.한편 달이 뜨는 6시20분께는 달집에 불을 지피면서 농악놀이로 한마당 어울잔치가 어우러져 참석자 모두가 하나가 되기도 했으며 전국에서 몰려든 사진 애호가들의 사진촬영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졌다.
임실군은 봄철 산불이 예상된 백년산, 성수산, 삼계휴양림등의 3개 등산로 8.8㎞를 폐쇄하고 성수산, 고덕산, 회문산 임실절골등 2천1백20㏊에 대해 입산을 전면 통제키로 했다.폐쇄 및 통제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등 모두 1백50일이다.이를 위해 임실군은 12개읍면등에 14개의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놓고 조기발견 초동진화 체제를 구축, 기상예보제도 운영 하게 된다.특히 산불 위험이 우려되는 2백42㏊를 선정, 인위적인 소각작업을 벌임으로써 산불을 미연에 방지키로 했다.또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야산과 인접한 100m이내에서는 소각을 전면 금지 시키고 이를 위반 할 때에는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또 위반자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제보하는 자에 대해서도 2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 한다는 것이다.